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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소개
김영경,김채환 기자  |  gc599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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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2.09  03: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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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의 소리를 들어봐! ‘검도부’
  가천대 중앙동아리 ‘검도부’는 학생회관 414호에있다. 비전타워 실내체육관을 대관해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연습한다. 또한 방학 중에도 시간을 조정해 매주 1~2회 모여 검도 훈련을 한다. 동아리 모집은 상시 이뤄지며 실력이 부족한 학우라도 검도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1985년에 설립된 검도부는 그 역사에 걸맞게 많은 트로피를 보유하고 있다. 매년 정례행사로 나가는 ‘경기도 검도동아리연합회’에서 지난달 12일 최우혁(체육3) 학우가 남자 개인전에서 3등을 했으며 최 학우를 포함해 박찬호(컴퓨터2)·유의석(컴퓨터1)·김도균(전기3)·박상규(경영1) 학우가 남자 단체전에서 3등을 차지했다.
  검도부의 회장 박찬호(컴퓨터2) 학우는 “검도를 처음 할 때는 지루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 기간을 견딘 후 보호 장비를 착용하고 대련하면 재미를 느낄 수 있다”며 “흥미를 가지고 있다면 지루함을 참고 버티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아름다움을 연주하라! ‘G-clef’
  2008년 설립된 메디컬캠퍼스 오케스트라 동아리 ‘G-clef’를 소개한다. G-clef는 Gachon의 G와 높은음자리표 clef가 합쳐서 만들어진 동아리다.
  학생회관 112호에 위치해 있으며 클래식 음악 공연을 통해 학우들의 음악적 교양지식 및 정서 함양을 목표로 하고 있다. G-clef에서는 음악을 좋아하는 학우라면 누구든지 지원을 할 수 있다.
G-clef는 매주 수요일 오후 6시부터 정기연습을 하며 공연 일주일 전에는 요일에 상관없이 오후 6시부터 연습을 한다. 그리고 정기공연뿐만 아니라 총학생회 발대식, 간호학과 나이팅게일 선서식 등 학교에서 진행되는 행사에서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G-clef의 회장 이가은(간호2) 학우는 “많은 학우들에게 좋은 음악을 들려주고 싶지만 오케스트라라는 단어에 무게감을 가져 어려워하는 학우들이 있다”며 “일상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음악들을 연주하기 때문에 부담스러워하지 말고 우리 동아리를 찾아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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