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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정보를 ‘DEFENDER’ 하겠습니다
하남준 기자  |  gc599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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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04  23: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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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 공학과 소속 ‘DEFEN DER(디펜더)’는 정보보안학회다. 2001년 ‘MAGMA’라는 이름으로 시작했지만 2002년 ‘보호하다·지키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디펜더’로 학회명을 바꿨다. 디펜더는 2003년에 프로그래밍 언어의 일종인 php를 기반으로 동아리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2004년에는 이니텍 공개키 기반 전자결제 시스템을 개발했다.

 디펜더의 2017년 활동목표는 ‘배움’으로 현재 네 가지 활동을 진행 중이다. 첫째, 매주 수요일에는 자바, C+ 등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해 공부한다. 이때 학회실이나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을 통해 선배들에게 모르는 점을 언제든 물어볼 수 있다. 이 활동을 통해 정보보안을 다룰 수 있는 기반을 쌓는다. 둘째, 프로그래밍 언어를 직접 적용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진행한다. 셋째, 1년에 한 번 ‘홈커밍데이’를 개최한다. 홈커밍데이에는 사회에 진출한 선배들이 와서 학우들에게 취업, 창업과 관련된 실질적인 조언을 해준다. 마지막으로 다양한 세미나에 참석한다. 올해에는 월드 IT쇼,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 등 각종 세미나에 참여했다.

 또한 디펜더 소속 ‘Community Planet’ 팀이 2017년에 가천대에서 열린 제2회 가천 해커톤에 참여했다. 이 팀은 지난 10월에 진행된 예선전을 통과해 오는 21~22일에 진행될 본선을 준비하고 있다.
디펜더는 학회원을 상시로 모집한다. 단 얼굴을 미리 익히기 위해 면접을 꼭 봐야 한다. 컴퓨터공학과뿐만 아니라 정보보안에 관심 있는 다른 학과의 학우들도 참여할 수 있다. 디펜더의 내년 활동의 키워드는 ‘정보보안’이다.

 학회장 홍석영(컴퓨터2) 학우는 “2018년도에 많은 신입생들이 지원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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