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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속있는 겨울방학, 학교 프로그램으로 잡아라
강유정·이재선 기자  |  gc599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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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27  17: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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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기 아름샘 해외봉사단 
팀장 권우경(사회복지4) 2017년을 맞이하며 설레던 게 엊그제 같지만 눈 깜짝할 새 2017년도 끝자락을 향하고 있다. 올 한 해도 열심히 달려왔지만 아쉬움이 남는다면 이번 겨울방학을 교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알차게 보내는 것은 어떨까. 국제교류처, 국제어학원, 취업진로처, 대외협력처가 학우들을 도와줄 것이다. 겨울방학 200% 보람차게 보내기, 지금 시작한다.

영어 마스터할 수 있는 각종 어학 캠프

   
 

 국제어학원에서는 학우들의 어학성적 향상을 위해 ‘하와이 가천 글로벌센터 어학연수’, ‘가천리더십 TOEIC Camp’, ‘글로벌 TOEIC Speaking Camp’, ‘글로벌 TOEFL Camp’ 등을 진행한다.

◆하와이 어학연수 프로그램

 하와이 가천 글로벌센터에서 진행되는 ‘하와이 가천 글로벌센터 어학연수 프로그램’은 자에게 해외 어학연수를 통해 영어권 국가 체험을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선발된 약 40명의 학우들이 UHM(University of Hawaii, Manoa)과 MPAC(International Mid Pac College)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단기간 집중교육 통해 점수 올리는 어학 캠프’

 ‘가천리더십 TOEIC Camp’는 학우들이 단기로 합숙하며 집중적으로 교육을 받아 공인 토익점수를 200점 이상 올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학우들은 인천에 위치한 가천대학교 가천리더십센터에서 1일 약 10시간의 수업과 200시간의 TOEIC 집중 강좌를 수강할 수 있다.
 ‘글로벌 TOEIC Speaking Camp’는 TOEIC Speaking 목표 점수 취득과 말하기 실력 향상에 의의를 둔다.  
 2주간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우들은 글로벌캠퍼스 글로벌센터에서 통학형·집중몰입형 TOEIC Speaking 교육프로그램과 1일 약 6시간의 수업과 약 90시간 수업으로 이뤄진 TOEIC Speaking 집중 강좌를 수강할 수 있다.
 ‘글로벌 TOEFL Camp’는 TOEFL 점수 향상을 통한 해외교류 방문·교환학생 확대를 위해 운영된다. 교육은 TOEFL 기초반(70+목표반)과 TOEFL 중급반(90+목표반)에서 각각 25명씩 총 50명이 수강할 수 있다. 글로벌캠퍼스의 기숙사와 강의실에서 합숙형으로 진행되고 1일 약 10시간의 수업과 약 200시간 수업의 TOEFL 집중 강좌를 수강할 수 있다.

방학기간에 토익점수 400점에서 860점 ‘껑충’

2017년 하계 TOEIC Camp 
성적 향상자 유진환(컴퓨터3) 학우

참여 계기와 캠프 과정은
 이번 ‘방학에 어학은 끝내야겠다’는 다짐으로 TOEIC Camp 700+반에 신청했다.
 오전 수업은 듣기, 오후 수업은 읽기로 진행하고 주로 조별로 활동 하며 단어시험을 오전, 오후로 나눠서 봤다. 하루에 약 300개의 단어를 시험보고 시험에서 불합격하면 재시험도 치렀다. 또 매주 한 번, 실제 토익처럼 시험을 치르는데 실전처럼 연습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향상된 성적과 비결은
 토익캠프 참가 전까지는 모의토익 점수가 400점이었는데 토익캠프 수료 이후 공인토익 점수로 860점까지 향상됐다.
 저녁 자습시간에 조별로 스터디룸을 빌려 스터디를 하거나 강의실, 기숙사에서 혼자 공부했다. 또한 다른 학우들보다 한두 시간 더 공부했다.
 단기간에 고득점을 받길 원한다면 토익캠프를 추천한다.

나눔과 실천의 선두봉…아름샘 봉사단

   
 

 ‘아름샘 봉사단’은 건학이념인 박애·봉사·애국을 기반으로 나눔과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사회봉사단이다. 지역사회 봉사프로그램 및 활동지원, 사회봉사 특강 등의 업무를 비롯해 여름·겨울방학 때마다 해외봉사단을 모집해 학생들을 해외로 파견한다.
 지난달 27일을 끝으로 15기 해외봉사단 모집이 마감됐다. 이번 겨울방학 때는 내년 1월 24일부터 2월 2일까지 태국 메솟 지역의 난민촌에 약 20명의 학생들을 파견한다. 이번 파견에서는 위생교육, 한국어 교육, 태권도 문화 알리기 등의 교육봉사와 벽화봉사, 복구공사 등의 활동을 할 예정이다. 아름샘 해외봉사단에 발탁되면 약 60시간의 봉사시간 인정, 장학금 지급, 사회봉사 교과목을 신청한 사람에 한해서 학점 인정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모든 일에 적극적으로, 책임감 있게 임하라”

14기 아름샘 해외봉사단 
팀장 권우경(사회복지4) 학우

인상 깊었던 활동은
 봉사활동으로 10㎝의 땅을 파고 시멘트를 바르며 농구장을 설치하는 작업을 했다. 기상 악화로 인해 완성을 하지 못한 채 귀국했다. 
 하지만 며칠 뒤 농구장이 완성돼 마을 사람들이 농구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접했다. 고생해서 만든 농구장에서 사람들이 즐겁게 운동하는 모습을 보니 그 뿌듯함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인생에 있어서 정말 뜻 깊은 활동이었다.

참가한 소감과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은
 해외봉사는 기대했던 만큼 좋은 경험이었고 인생 버킷리스트였다. 해외봉사를 통해 순간순간이 소중하다는 것을 깨달았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감사하는 법을 배웠다. 또한 전공인 사회복지에 더 큰 열정이 생겼다. 많은 학우들이 이런 좋은 프로그램을 알고 참여했으면 좋겠다.
 해외봉사를 가기 전 준비해야 할 것이 많아 힘들었다. 하지만 봉사를 하다 보니 마음 한 구석이 뿌듯함으로 가득 채워져 있었다. 이처럼 가기 전 준비과정이 힘들 수 있지만 봉사를 하다 보면 고생은 눈 녹듯 사라져 있을 것이다.
 자발적으로 참여한 만큼 모든 일에 적극적으로, 책임감 있게 임하면 좋은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이다.

세상 보는 눈을 넓히는 국제교류처 프로그램

   
 

 국제교류처에서는 학우들의 해외 경험과 현지 체험을 위한 ‘국외 현장실습 프로그램’, ‘단기해외수업’, ‘교환·방문 학생 프로그램’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해외 경험 위한 ‘국외 현장실습 프로그램’

 가천대는 이번 겨울방학 동안 독일, 호주, 미국으로 학우들을 파견한다.
 ‘호주 계절제’는 내년 1월 6일부터 3월 2일까지 8주간, ‘호주 학기제’는 2월 10일부터 7월 13일까지 22주간, ‘독일 학기제’는 1월 13일부터 6월 15일까지 진행된다.
 미국 실리콘밸리 방문학생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학우들은 미국 에 위치한 사회투자회사 Just Business LLC와 Westmont College에서 활동한다. 이 프로그램은 재학생을 파견해 16주 동안 해외에 체류하며 실리콘밸리 기업의 인턴으로 근무하고 동시에 교과목을 수강해 해외학기를 이수한다.

◆현지 문화 체험하는 ‘단기해외수업’

 2~4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단기해외수업’은 학우들이 방학기간 중 가천대와 협정체결을 맺은 외국 대학에서 외국어연수와 현지 문화체험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가천대와 협정체결을 맺은 대학은 스페인 알칼라대학, 캐나다 센테니얼대학, 영국 버튼대학 등이다. 각 학교 당 40~110명의 학우들이 선발됐으며 스페인은 4주간, 나머지 국가들은 3주간 진행한다.

◆10개국 향한 ‘교환·방문학생 프로그램’

 ‘교환·방문학생 프로그램’은 학우들을 영·일·중국어권 총 10개국 34개교로 파견해 공부하는 프로그램이다. 교환학생 프로그램은 두 나라의 대학 사이에 서로 학생을 보내 유학시키는 것이고 방문학생 프로그램은 한 쪽 나라에서만 다른 나라로 학생을 보내 유학시키는 것이다. 파견국으로는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일본, 중국 등이 있다.
 2017년 1학기 중국의 산둥대학교 지난 캠퍼스 교환학생으로 다녀온 김재하(글로벌경영3) 학우는 “중국과 관련된 무역·관광산업에 대해 궁금해 다녀오게 됐다”며 “현지 친구들과 어울려 해당 국가의 문화를 이해하고 돌아오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백문이 불여일견”

2017년 1학기 국외 현장실습 참여자 
김영토(도시계획4) 학우

참여 계기는
외국기업의 분위기와 영어실력을 확인해보고자 지원했다. 특히 내 성향이 해외기업과 잘 맞는지 궁금했다. 맥쿼리대학교  주변 기아자동차 호주법인에서 근무했고 주로 금융부서에서 각종 자료를 정리하는 일을 했다.

학우들에게 한마디
‘국외 현장실습’은 해외 경험을 쌓기에 가장 좋은 프로그램이다. 직접 외국 회사에서 일을 해보면 실무에서 사용하는 영어 등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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