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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학과 4개 팀 연구지원프로그램에 뽑혀…“학생들 관심과 열정 덕분”
한세영·김채영 기자  |  gc599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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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05  01: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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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진 교수와 프로그램에 선정된 방사선학과 학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가천대 방사선학과 학우들이 한국과학창의재단의 ‘2018년 학부 연구지원프로그램(URP)’ 공모에 선정됐다. 당선된 4팀은 600만 원씩 총 24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올해 12월까지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학우들은 최근 의료 분야에서 각광받고 있는 기술인 소프트웨어 알고리즘 개발 및 3D 프린트와 관련된 연구를 주도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이례적으로 한 학과에서 4개 과제를 동시에 선정될 수 있도록 학우들을 이끈 이영진 방사선학과 교수를 만났다.

 

학부생 연구프로그램(URP)이란

  학부생 연구프로그램(URP, Undergraduate Research Pro gram)이란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주관하는 과학기술인재 양성사업 중 하나로, 창의적이고 우수한 과학기술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전국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과학기술 및 융합 분야의 연구활동을 지원하는 과제이다.

  일반적으로 6개월 동안 연구를 주도적으로 수행하게 되며 매년 전체 100여 개의 팀이 선정돼 각 팀마다 1000만 원 내외의 예산을 지원받게 되는 프로그램이다. 학생 연구팀의 선정과제는 서은수·황지우·김형준(방사선3) 학우들이 연구를 진행할 Total Varia tion 노이즈 제거알고리즘 적용, 김다은·강명화·송채림·최지선(방사선3) 학우들이 연구할 thresh oding 기법이 적용된 Wavelet 변환 알고리즘 개발에 관한 연구, 김배근·김수진·김진홍·최동혁·최종호(방사선2) 학우들의 fast non-local means(FNLM) 노이즈 제거 알고리즘의 적용에 관한 연구와 박민지·이서현·이소은·최세린·한선영(방사선2) 학우들이 연구할 광자계수형 융합영상 시스템 기반 인공지능 노이즈 제거 알고리즘개발이다.

 

4팀을 과제 공모 당선으로 이끌어나간 소감은

  대학원에 다니고 가천대에 임용되기 전 다른 학교에서 여러 과제를 운영하고 지도했지만 이렇게 총 100개 과제 중 같은 학교의 한 학과에서 4개 과제가 선정된 것은 매우 이례적이고 큰 성과라고 생각한다.

  올해 선정에 가장 크게 기여한 것은 프로그램에 참여한 가천대 방사선학과 학생들의 연구에 관한 높은 관심과 열정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선정된 과제들은 최근 의료 분야에서 매우 각광받고 있는 기술인 소프트웨어 알고리즘 개발 및 3D 프린트와 관련된 연구주제들이다. 그래서 의료 분야에서 널리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적용 분야를 경험해 향후 학생들이 다양한 기관으로 취업하는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앞으로의 연구에 있어서 학우들과 교수님과의 역할은

  연구계획 작성부터 데이터 획득 및 분석과 보고서 작성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연구 경험이 없는 학생들이 대다수이므로 원활하게 연구가 진행될 수 있도록 항상 옆에서 필요한 사항들에 대해 지도할 계획이다.

 

이번 결과가 학과와 학교에 미칠 긍정적 영향은

  학생들이 주가 돼 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국가적인 과제는 많지 않다. 하지만 그중 대표적인 학부생 연구프로그램에 가천대의 총 5개 과제 중 방사선학과에서 4개가 선정된 것은 연구 활성화 측면에서 큰 발전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이번 과제가 충실히 수행된다면 학생들이 대학원 진학으로 학업적인 면에서 성장하거나 국내외 다양한 연구소들의 취업 루트도 개척할 수 있어 매우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 올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12월까지 남은 기간 동안의 연구 계획은

  과제가 시작된 후 팀별로 관련 논문 내용 리뷰와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코딩 등 그룹 연구미팅이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9월부터는 연구결과 도출 및 분석과 보고서 작성을 진행할 계획이며, 결과물이 정리되면 국내 저명한 학술대회 발표에서 SCI급 논문 작성과 출판까지의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연구를 이어나갈 학생들에게

  가천대 학생들은 우리나라에서 잠재력과 발전 가능성이 가장 높은 위치에 있다고 생각한다. 이번 연구에 관심을 가지고 노력한다면 졸업 후에도 다른 학교의 학생들에 비해 훨씬 큰 역량을 가지고 국내외 각 분야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항상 학생들의 옆에서 열심히 응원하고 도와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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