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
학식보다 중요한 인성 책임지는 ‘생명과나눔 센터’
박예은 기자  |  gc5994@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1.21  17:04:10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지난 15일 열린 생명나눔문화제에서 학우들이 겨울을 맞아 텃밭프로젝트의 일환인 식물 가지치기를 하고 있다. 이 행사는 2016년 1학기부터 시작됐다.
  생명과나눔 센터는 본교의 교육이념인 박애, 봉사, 애국을 바탕으로 학우들의 인성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부설기관이다. 생명을 존중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실천 중심의 교과, 비교과 인성함양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교과부문으로는 생명과나눔, 인성세미나가 있고 비교과 부문으로는 텃밭 프로젝트, 필사 다이어리, 인성 아포리즘, 인성 서포터즈 등이 있다. 생명과나눔 과목은 기초교양필수 과목이며 강좌의 목표는 생명존중의 태도와 품성을 기르는 데 있다. 생명을 중심 주제로 해 과학·윤리·교육 등의 네 부문의 영역으로 교육과정이 구성됐다. 텃밭 프로젝트는 조를 구성한 후 지원 가능하다. 조별로 추첨을 통해 선정된 텃밭에 비료와 물을 주고 잡초를 제거하며 가꿔 나가는 것이다.
  필사 다이어리는 학우가 스스로 주도하는 인성학습을 위해 개발됐다. 아포리즘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학우들의 아포리즘과 그에 대한 에세이들이 수록됐고 이길여 총장과 생명과 나눔 담당 교수들의 아포리즘도 수록됐다. 수록된 아포리즘을 학우들이 직접 캘라그라피로 따라 쓰며 체험해보고 스스로 성찰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우수 참여 학우에게는 장학금이 지급된다. 인성 아포리즘은 삶의 지혜를 담은 공유하고 싶은 문구와 사연을 지원할 수 있고 당선작은 장학금 혜택이 있다. 당선이 된 직후 텃밭 프로젝트 계단식 문구에 올라가며 심사기준은 독창성·공감성·진정성이다.
  인성 서포터즈는 나눔·봉사·생명존중 여러 사회문제 등에 관심이 있는 학우들을 모집한다. 선정된 학우들에게는 인성 홍보대사의 역할을 담당하도록 한다. 인성 관련 여러 비교과 활동의 기획과 준비, 홍보, 진행을 담당한다. 생명과나눔 식물 가지치기 워크숍이 지난 14~15일에 겨울을 맞아 생명과나눔 계단식 텃밭과 블루베리 경작지에서 열렸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복정동 산65 가천대학교 가천대신문사 | TEL 031-750-5994 | FAX 031-750-5984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정빈
Copyright © 가천대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