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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시작, 매순간 감사하며 배우고 봉사할 것
정현빈ᐧ서여정 기자  |  gc599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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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06  17: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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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입학

지난달 25일 실시된 2019학년도 신입생 입학식 및 Pre-Gachon에서 의과대학 여동한(의예1) 학우가 수석으로 입학했다.

   
여동한(의예1) 학우

전체 수석으로 입학한 소감은
 예상치 못하게 수석이라는 결과가 나와서 매우 기뻤다. 수석 입학자라는 사실과 더불어 장학금까지 받아 부모님께 도움이 돼 뿌듯하다.

대학 입시를 준비하며 가장 중요시 여겼던 부분은
  아무래도 정시는 수시와 달리 과정이 아닌 결과로 판단하는 부분이 크기 때문에 어떻게 고득점을 얻어낼 수 있을지 고민했다. 취약한 부분을 계속 돌아보고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

가천대에 지원하게 된 계기
  가천대학교에 지원한 가장 큰 이유는 전액 장학금이었다. 의과대학의 경우 입학자 전원이 전액 장학금을 받게 된다. 또 캠퍼스의 지리적인 위치가 좋았다. 글로벌캠퍼스는 서울과 접근성이 뛰어났고 메디컬캠퍼스도 인천에 위치해 이동하기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었다.
  가천대학교 부속병원인 길병원이 앞으로의 진로 설정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서 가천대학교에 지원했다.

가천대학교 학생으로서 앞으로 하고 싶은 활동
  학교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활동을 하고싶다. 대학에 와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싶다. 저소득층 자녀들을 위한 교육봉사나 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의료봉사활동을 생각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각 재단에서 주최하는 해외의료봉사에도 도전하고 싶다. 해외의료봉사를 통해서 의사로서의 자질과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 또한 대한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와 같은 타 학교 학생들과 교류를 할 수 있는 대외활동도 해보고 싶다.
 

학우들에게 한마디
  가천대학교를 졸업한 후에는 가천대학교 이념을 실천하는 의사가 되는 것이 목표이다. 환자들의 상황에 공감하며 그들의 입장에서 진찰해주는 의사야말로 참된 의사라고 생각한다.
  가천대학교 학우 여러분 모두가 학교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며 학업에 매진하고,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찾으며 박애·봉사·애국을 몸소 보여주는 가천인이 됐으면 좋겠다.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며 미래에 높은 자리에서 만나길 기약하고 싶다.

 

수석졸업

   
김태진(의용생체15) 동문

지난달 22일 실시된 2018학년도 학위수여식에서 보건과학대학 김태진(의용생체15) 동문이 전체 졸업자 중 수석을 차지했다.

수석으로 졸업한 소감은
졸업한 모든 학우가 각자 소중한 것을 얻고 한 걸음 더 성장하는 대학생활이었을 텐데 가장 단순한 지표인 학점으로 상을 받게 돼 부끄럽다. 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알 것이며 매순간 감사할 것이다.

지난 4년 학교 생활은
  현재에 충실하자는 다짐을 잘 지켰는지 돌아보기도 전에 4년이 빠르게 지나간 것 같다. 동아리와 대외활동을 많이 하지 못한 것이 아쉽다. 하지만 2학년 때부터 시작한 연구실 생활이 대학생활의 가장 큰 자산이 됐다. 많은 시간을 함께한 MMMIL(Multi-Modality Medical Imaging Lab) 연구원들과 교수님들께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한다.

학교생활 중에 도움이 된 활동은
  의용생체공학과 학우와 교수님이 가장 먼저 생각난다. 늦깎이 대학생이었지만 혼자 헤매지 않도록 잘 챙겨주셨다. 전공능력을 키우고 진로를 결정하는 데 연구실 생활과 더불어 ‘BIG DATA CAMPUS’라는 프로그램이 큰 영향을 끼쳤다. 마지막 여름방학 동안 빅데이터 교육과 파일럿 프로젝트를 통해 관련 지식과 경험을 내 것으로 만들었다. 이외에도 Honors, ACE, 단기해외연수프로그램 등 가천대의 다양한 교육 및 지원 프로그램도 큰 도움이 됐다. 좋은 기회인 프로그램이 많으니 학우들이 놓치지 말고 누리길 바란다.

졸업 후 계획은 어떻게 되는가
  학부 과정과 연구실 생활을 통해 의료영상, 프로그래밍, 인공지능, 데이터과학과 같은 세부전공을 정했다. 보다 깊이 있는 공부를 하고 싶어 대학원 진학 예정이다. 가천융합의과학원(GAIHST)에서 공부해 4차산업혁명 시대의 의공학 인공지능 연구자로 거듭나고 싶다.

대학을 떠나며 마지막 한마디
  항상 든든한 버팀목이 돼주신 가족 그리고 물질적·정신적인 것 모두 지원해주신 가천대의 모든 구성원께 감사드린다. 더욱 성장하고자 노력하는 의용생체공학과와 가천대학교를 늘 응원할 것이다. 청춘의 한 페이지에 함께 기록될 수 있어 영광이었다. 다시 시작될 함께 울고 웃고 배우고 성장할 나날을 기대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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