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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맞춤 전략만이 승산’…올 상반기 취업전략 설명회
강유정 기자  |  gc99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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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02  20: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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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상반기 취업전략 설명회가 지난달 19~21일에 진행됐다. 학우들이 지난달 20일에 열린 제약·바이오기업 취업전략 설명회에서 R&D 직무에 대한 정보를 얻고 있다.

  2019 상반기 취업전략 설명회가 취업진로처 주관으로 지난달 19~21일 열렸다. 먼저 금융권 취업전략 설명회가 지난달 19일 비전타워 252호에서 진행됐다.
  지난해 6월 채용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은행연합회 주관으로 ‘은행권 채용절차 모범규준’이 제정됐다. 모범규준에는 필기시험 시행, 채용과정에서 외부기관·전문가 참여, 블라인드 채용 확대 등이 담겼다. 미래금융환경을 대비해 IT·디지털 인력 채용도 확대한다. 지원자는 은행별 특징을 파악해 자기소개서에 녹여내면 좋은 인상을 줄 수 있다.
  제약·바이오기업 취업전략 설명회는 지난달 20일 비전타워 252호에서 진행됐다. 제약회사의 부서는 연구소, 생산부, 영업부 등이 있다. 영업직무를 이해해야 다른 직무에서도 일할 수 있기 때문에 영업부를 가장 많이 모집한다. 영업부 사원을 MR (Medical Representative)이라고도 하는데, 회사에서 판매하는 의약품의 주요 정보 전달이 담당 업무다.
  또한 현직자를 멘토로 삼아 기업과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추천 채용의 기회도 잡으라고 조언했다. 소셜멘토링 잇다를 이용하면 현직자 멘토링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지난달 21일에는 외국계기업 취업전략 설명회가 비전타워 B105호에서 진행됐다.
  외국계기업은 소규모 수시 채용을 하기 때문에 정보 수집이 매우 중요하다. 전자공시시스템이나 Linked in을 이용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직무와 직책에 따라 어학 수준이 결정되기 때문에 어떤 직무에 지원할 것인지 먼저 정해야 한다.
  외국계기업 취업전략 설명회에 참여한 이화정(글로벌경제4) 학우는 “쉽게 접할 수 없는 분야에 대한 취업전략을 알 수 있어 알찬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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