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
재미·창의력 키워 남다른 상상나무 열매 맺자창의 NTree 캠프 시작
하남준 기자  |  gc5994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4.03  23:39:26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한국어문학과와 유럽어문학과 학우들이 지난달 25~26일 열린 제4차 창의 NTree 캠프에서 주어진 주제를 가지고 조별로 브레인스토밍을 하고 있다.


  글로벌경영학과가 지난달 15일 강화캠퍼스로 창의 NTree 캠프를 떠나며 첫 테이프를 끊었다. 
  창의 NTree 캠프는 교양필수인 창의와 인성 교과목의 일부분으로 가천대만의 창의 융합 프로그램이다. NTree는 재미요소(fuN)와 상상나무(Tree)가 합쳐진 말이다. Youtube 방송 ‘TV쇼 우리의 창의NTree 캠프’, 야식을 놓고 겨루는 ‘게임’ 등 재미요소(fuN)와 매년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차수별, 학기별로 다른 창의성을 이어가는 상상나무(Tree)란 의미를 가지고 있다.
  캠프에 가면 무박 2일간 주어진 주제에 대해 생각하며 사고능력을 키운다. 1학기에 캠프를 가는 인문·사회 계열과 예체능 계열은 어플리케이션(이하 앱) 개발(MIT App inventor), 마케팅전략, 영상제작 등을 통해 앱을 개발하고 2학기에 가는 이공계열은 C언어, 아두이노, 영상제작 등을 하며 직접 모형을 만든다. 캠프를 위해 빠지게 되는 수업은 유고결석으로 인정된다.
  1학기 캠프에서는 앱 개발 2시간 교육과 1시간 실습 시간을 가진다. 사이버캠퍼스에 관련된 여러 영상을 올려 필요한 학우들은 찾아볼 수 있다. MIT App inventor와 아두이노를 활용하는 서순민 바이오나노학과 교수와 Design thinking 교양 수업 담당인 육호준 산업디자인학과 교수가 운영 교수로 참여하고 학우들을 돕는 조교도 있어 효율적으로 배울 수 있다. 앱 개발과 기초회로 이론을 배운 후에 Design thinking 및 IT·SW 활용 창의 설계 실습 교육도 진행한다. 여러 사례를 통해 학우들의 창의성을 기르려는 목적이다.
  제품 개발 동기, 기대효과, 제품의 특성 등 사업계획서 서식을 수강생들에게 제공하고 영상제작을 위한 편집 프로그램 캠타시아(camtasia)도 주어진다. 캠타시아 활용 방법 영상도 사이버캠퍼스에 제공된다.
  오후 11시부터 12시까지 게임을 통해 흥미를 일으키고 팀워크도 향상시킨다.
  1차 글로벌경영 학우들은 방 탈출 게임을 했지만 사전 유포 가능성을 막기 위해 4차에 간 한국어문과 유럽어문 학우들은 크레이지 아케이드 토너먼트 게임을 하는 등 매회 달라질 예정이다. 게임 우승팀에게는 야식과 종합평가 점수 가산점이 부여된다.
  NTree 캠프에서는 매 회차당 6개의 항목을 평가해 조별 순위를 가른다. 1등 조에게는 100만 원, 2등 조에게는 5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학우들을 돕는 운영 조교는 지난달 6일 MIT App inventor 경험 유무와 생활 지원, 게임 지원, 방송 운영 등 여러 사항을 고려해 선발 면접을 진행했다. 지원자가 50명이 넘어 MIT App inventor 경험자를 우대했지만 경험이 없는 학우도 있다. 운영 조교들은 학우들을 충실히 지원할 수 있게끔 미리 교육을 받는다. 2학기에 진행되는 창의 NTree 캠프는 아두이노 경험자를 우대한다.
  교육혁신팀의 이동훈 계장은 “필요한 정보를 찾아 활용할 수 있는 노웨어(Know Where)가 목표”라며 “많은 학우들이 다양한 경험을 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복정동 산65 가천대학교 가천대신문사 | TEL 031-750-5994 | FAX 031-750-5984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정빈
Copyright © 가천대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