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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디자인 Orgasm Factory 전시 열어
황수라 기자  |  gc599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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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04  00: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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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우가 비전타워 갤러리에서 열린 Orgasm Factory의 전시회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가천대 시각디자인 동아리 Orgasm factory(오르가즘 팩토리)의 연간 전시회 ‘분해 전(展)’이 비전타워 갤러리에서 지난달 18~23일 열렸다. Orgasm factory는 1999년 창설돼 디자인 창작으로 ‘정점’을 느끼는 활동에 정진하고 있다. 지난해 2학기 연간 전시회를 시작해 올해 2회째를 맞이했다.
  전시는 ‘분해(The decompose)’를 주제로 한 작품들로 구성됐다. 17명의 시각디자인과 학우들이 분해에 대해 생각을 녹여낸 작품들을 출품했다.
  전시를 기획 총괄한 최한범(시각디자인3) 동아리장은 “평소 학업에서 대중적인 방향으로 작업하던 이점을 활용하되 개인적 특성이 드러나도록 창작 활동을 기획했다”며 “전시의 질을 높이기 위해 열심히 준비해 준 부원들과 학과의 아낌없는 지원에 고마움을 표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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