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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의 노래’…천하대장군 정기공연
황혜린 수습기자  |  gcp12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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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07  13: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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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대장군 부원이 바이오나노대학 놀이터에서 관객들에게 노래를 선보이고 있다.

 글로벌캠퍼스 중앙동아리 천하대장군이 지난달 5일 바이오나노대학 놀이터에서 봄 정기공연을 펼쳤다. 
 이번 공연은 현재의 힘든 일들을 잠시 놓고 하고 싶은 일에 도전하자는 취지로 20대 청춘들을 위한 밝고 신나는 노래들을 선보였다. 공연 초반에는 몽니의 ‘소년이 어른이 되어’ 등 잔잔한 발라드 노래로 관객들의 공감대를 끌어냈다. 
 후반부로 갈수록 데이브레이크의 ‘단발머리’, 체리필터의 ‘낭만고양이’ 등 밝고 신나는 노래로 분위기를 전환시켜 반전을 자아냈다. 공연은 로맨틱펀치의 ‘토요일 밤이 좋아’로 피날레를 장식했다. 관객들 모두가 일어나 다 함께 공연을 즐기며 하나가 됐다.
 박세일(영미어문2) 천하대장군 회장은 “별 탈 없이 부원들과 관객들 모두가 즐기는 것이 이번 공연의 모티브였는데 뜻대로 된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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