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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소중함 널리 일깨우는, 생명과 나눔센터
박예은 기자  |  gc599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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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07  21: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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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우들이 지난 3일 생명과 나눔 텃밭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리는 화단 꾸미기에 참석해 푯말을 만들고, 식물을 심고, 물을 주는 활동을 하고 있다.

 생명과 나눔센터는 올해부터 ACE 사업이 종료되면서 아름샘봉사단으로 흡수됐다. 생명과 나눔센터에서는 다양한 교과와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해 생명, 그리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을 열어놓고 있다. 학생들이 생명을 존중하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교내 대표 센터다.
 생명과 나눔센터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은 필사 다이어리, 생명과 나눔 인증제도, 텃밭 프로젝트, 성과발표대회 등이 있다. 가장 큰 행사는 텃밭 프로젝트로 최소 2인 이상의 학우들이 팀을 구성해 직접 식물을 심고 기르는 행사이다. 텃밭 프로젝트에 선정되면 이동식 미니화단과 경작지, 식물과 관련된 모든 재료, 텃밭 경작 관련 특강 등을 제공한다. 최종적으로 우수 활동 팀에게는 장학금도 지급된다. 이번 텃밭 프로젝트 참가자는 142팀이며 총 606명이다.
 필사 다이어리는 앞으로 진행될 프로그램이다. 교훈이 담긴 다이어리를 제공해 학우들의 인성 기르기에 도움을 준다. 이 프로그램에 선정되면 교훈 글귀를 필사하며 스스로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매년 학우들이 꾸준히 참여한다.
 인성 아포리즘 공모전도 진행 예정 프로그램으로 학우들이 평소에 감명 깊었던 글귀를 공모할 수 있다. 당선된 글귀는 텃밭 프로젝트가 진행 중인 계단에 전시된다. 이를 통해 학우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글귀가 전파되는 캠페인 효과도 극대화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성과발표대회는 성소수자와 세대갈등, 정규직과 비정규직, 노인 양극화, 인종차별, 공동육아 등 사회적 이슈들에 대해 발표하는 프로그램이다. ‘생명과 나눔’ 교과목은 가천대학교의 교육이념인 박애 봉사 애국을 실천하는 인성적 기반을 쌓게 해준다. 제5회 생명과 나눔 성과발표대회는 다음 달 21일 비전타워 B103호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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