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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관리, 입시철 부스 운영…온·오프 ‘가천대 알리기’ 보람 커”
박예은 기자  |  gc599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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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24  23:2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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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단복을 입고 캠퍼스 이곳저곳을 소개하는 모습을 본 적이 한 번쯤은 있지 않은가. 그들은 가천대학교를 대표하는 얼굴들, 학생 홍보대사다. 이들은 남다른 애교심을 가지고 학교를 홍보하며 학교의 주춧돌 역할을 한다. 지난해 동안 학교를 위해 동분서주했던 제19기 학생 홍보대사 최준근(미디어커뮤니케이션4) 단장을 만났다.

   
  ▲ 제19기 가천대학교 학생 홍보대사들이 가천관 지하 1층에서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홍보대사 명칭인 바람개비의 의미는
  바람개비를 생각하면 선선한 바람이 불고, 밝고, 기운찬 이미지가 떠오르는 것을 홍보대사들에게 적용해 바람개비라고 부른다. 공식적인 활동명은 가천대학교 학생 홍보대사다.

 

현재 홍보대사 구성원은
  글로벌캠퍼스의 경우, 한 기수 당 10명이 활동한다. 남자 단원 3명과 여자 단원 7명으로 구성되며 다양한 학과가 속해있다.
 

홍보대사에 지원하게 된 계기는
  평소에 학교를 다니면서 한 번쯤은 학교를 위해 일을 하고 싶었다. 내가 현재 다니고 있는 학교에 대해 잘 알고 싶고 더욱 발전시키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지원하게 됐다. 한 학교의 홍보대사로서 대내외 활동을 적극적으로 하고 싶었다.

 

어떤 활동을 하는지
  홍보대사는 가천대학교 홍보실 소속으로 편성되며 영상팀, SNS팀, 블로그팀으로 나뉜다. 대학교의 특성상 학교 대내외적인 뉴스, 행사 소식, 학사 일정, 특이 사항 등을 교직원분들, 학우분들, 수험생분들, 학부모분들에게 지속적으로 알려야 하기 때문에 조금 더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팀을 나눈 것이다. SNS팀이 가장 활발히 활동하는 편이며 특히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등에 소식들을 업로드한다. 영상팀도 2~3명이 편성되지만 기획, 촬영과 출연, 편집까지 도맡아 진행하기 때문에 사실상 10명 모두가 참여한다. 미디어에 관련된 활동뿐만이 아니라 학교 대내외적으로 홍보 활동을 하고 있다. 홍보 내용은 정시와 수시 박람회 파견, 고사, SNS 관리와 모델 활동 등이 있다.
  정시와 수시 박람회 파견은 매년 입시 시즌에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정시와 수시 박람회에서 홍보대사들이 가천대학교 부스에 파견을 나가는 것이다. 가천대학교 입학을 희망하는 수험생들이 가천대학교 부스에 찾아오면 안내를 도와드리는 일을 하고 있다. 상담을 받으러 오신 분들이 홍보대사들의 태도를 살펴보고 계시기 때문에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일을 해야 한다. 하루종일 서 있어야 해서 가장 힘들지만 그만큼 가장 보람찬 활동이다.
  SNS 관리는 학우분들에게 알릴 만한 가치가 있는 소식과 필수 소식 등을 카드뉴스, 영상, 기타 게시글 등으로 기획하고 만들어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에 올리는 일을 한다. 모델 활동은 가천대학교 홍보 책자에 직접 모델로 나오는 영광도 누리고 있다.

 

홍보대사로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수험생을 위한 행사가 끝나면 가천대학교 홍보대사 공식 SNS 등으로 감사하다는 메시지를 받을 때가 있다. 수험생과 학부모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다는 뿌듯함과 자긍심이 생기는 순간이다.

 

홍보대사를 하며 변화된 점은
  학교에 대한 애교심이 상승된 것 같다. 실질적으로 학교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다 보니 모든 일을 하면서 책임감 있게 행동하게 된다. 학교 곳곳을 다닐 때 실제로 홍보 모델을 했던 활동들이 기억나 추억들이 떠오르기도 한다.
  개인적으로는 홍보대사 활동을 통해 내성적이고 앞에 나서기 싫어하는 성향을 극복할 수 있었다. 홍보실 담당 직원분들과 선후배·동료분들이 정말 잘 챙겨주신 덕분이고 정말 감사하게 생각한다.

 

홍보대사가 되면 받는 혜택은
  가장 큰 혜택은 가천대학교 학생을 대표해 학교를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는 것이다. 또 이런 활동을 하는 데 필요한 단복이 지급된다. 장학금 개념의 소량의 지원금도 받는다.

 

바람개비를 희망하는 학우들에게 한마디
  홍보대사는 잘생기고 예쁜 사람들만 가능하다고 알고 있는 분들이 있다. 그보단 학교에 대한 애교심과 밝은 모습만 있으면 할 수 있는 자리다.
  가천대학교에 다니는 여러분들이 학교생활을 하면서 한 번쯤은 경험해 볼 만한 활동이다. 대내외적으로 다양한 활동이나 봉사를 하며 얻는 것이 많기 때문에 추천한다.
  매년 3월에 신입 기수를 모집하니 관심이 있는 학우분들의 많은 지원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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