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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지원단 ‘학우들 창업의 꿈 키워드려요’
주민언 기자  |  gc599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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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16  21:4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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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우들이 지난 7월 22~23일 비전타워 B구역에서 창업지원단이 주관한 3D 프린팅 활동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해 3D프린팅의 전과정을 체험하고 있다.
 

 가천대 창업지원단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예비 창업자들이 창업 아이디어를 키우고 창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멘토링 캠프, 3D프린터 교육 등 갖가지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창업지원단은 지난 7월 19~20일까지 1박2일간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중소기업인력개발원에서 ‘창업캠프’를 진행했다. 캠프는 창업마인드를 불어넣고 창업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열렸다. 지역의 창업 지원 관련 전문기관인 성남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개최해 지역 사회의 창업에 대한 인식을 전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창업 동아리 회원 및 예비 창업자, 성남산업진흥원 지원기업 관계자 등 총 40명이 캠프에 참가했다. 이들을 돕기 위해 참가한 5명의 전문가 멘토는 ‘디자인 싱킹’·‘아이템 고도화를 통한 시장 진입 전략 멘토링’ 등 창업 특강을 펼쳤다. 창업아이템에 관한 1:1 멘토링을 통해 사업화 가능성을 진단하고 창업 아이템의 구체화를 도왔다. 캠프가 끝난 뒤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에서 총 5.0점 만점에 4.51의 결과를 냈다.
 창업지원단은 창의적인 학생과 일반인의 우수한 창업아이템을 발굴하고 사업화를 유도하기 위해 ‘가천 Start-up’경진대회를 열었다. 대회는 지난 7월 26일 교내 비전타워에서 진행됐고 일반부 18팀, 학생부 14팀 등 총 32팀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IoT 기반 자동인식 화장품 매니지먼트, 5초 이내 팽창 가능한 다용도 구명 튜브, 반려동물 실종방지 프로그램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서류심사와 발표평가를 통해 아이디어가 뛰어난 7개 팀을 시상했다. 수상한 팀들에게는 11월에 개최될 예정인 성남 창업 왕중왕전에 참가할 기회도 부여했다.
 가천대 창업지원단은 그동안의 프로그램 성과에 힘입어 최근 초기 창업 패키지 추경 주관 기관으로 선정됐다. 현재 창업지원단은 창업 사업화를 위해 8개의 창업기업을 선발하고 있다. 128개의 기업이 신청해 서류평가와 발표평가, 현장심사가 진행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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