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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 경험을 성장의 밑거름 삼아 더 많은 도전하겠다
주민언 기자  |  gc599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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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02  10:3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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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영상 공모전 대상 ‘134 Studio’

미디어커뮤니케이션 김낙영, 이필규, 김선용, 김진환, 김승주 학우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학우들로 구성된 ‘134 Studio’팀은 개교 80주년을 맞이하여 진행된 ‘80초 홍보영상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134 Studio’의 팀장 김승주(미디어커뮤니케이션3) 학우와 그 팀원들을 만나봤다.

   
‘134 Studio’팀원들이 수상 피켓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상을 수상한 소감은
  부족한 영상을 좋게 봐주셔서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팀원들끼리 입상에 의의를 두자고 말했는데 우수상 팀 시상식에서 저희 팀명이 안 불리는 것을 보고 ‘설마’하는 마음이 들었다. 대상에 선정되는 순간에는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 정도로 놀랐다.
  지치지 않고 열심히 달리라는 채찍으로 생각하고 더욱 끈질기게 꿈을 향해 달려가는 스튜디오가 돼야겠다는 마음을 가지게 됐다.
 

팀 소개를 한다면
  ‘134 Studio’는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13, 14학번으로 구성됐다. 마음 맞는 선· 후배 동기들이 모여 만든 영상 제작팀으로 학과 내외에서 배운 영상 제작기술들을 활용해 다수의 공모전에 참여했다. 우리만의 색깔을 담아 영상을 제작하는 것이 목적이다.

 

공모전에 참가한 계기는
  팀원들과 공모전을 찾아보던 중 가천대에서 개교 80주년을 맞아 기념 영상 공모전을 진행한다는 소식을 접했다. 영상에 대한 아이디어를 구상하면서 그동안 학업에 열중하느라 보지 못했던 학교의 아름다움을 돌아볼 수 있었다. 우리가 느낀 아름다움을 바탕으로 학교를 빛내고 애교심을 고취시킬 수 있는 영상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해 참가했다.
 

영상 소개를 한다면
  영상의 제목은 ‘가천 바람’이다. 학교의 상징인 바람개비와 건학이념인 박애·봉사·애국을 이용해 영상을 만들었다.
  첫 번째 장은 역사의 순간을 담아낸 사진들을 나열해 설립부터 현재까지의 순간들을 짧게 보여준다.
  두 번째 장에서는 학교가 박애·봉사·애국의 정신을 실천해왔던 발자취를 바람개비에 담았다. 사랑을 실천하는 ‘박애’에는 유일하게 가천대에 있는 세살마을 연구원부터 텃밭 프로젝트 등을 보여줬다.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는 문화의 경계를 넘어 나눔을 실천하는 외국인 유학생 멘토링 프로그램과 봉사의 즐거움을 느끼는 가천 한마음 원정대를 통해 표현했다. 국가에 대한 헌신과 발전에 기여하는 ‘애국’은 국가 수호의 핵심 학군단(ROTC)과 글로벌 인재로 가천인들을 길러내는 가천대를 보여준다.
  세 번째 장에서는 이제 세계에 큰 변화를 불어오게 될 가천 바람, 즉 도약의 바람을 표현했다. 4차 산업 중심 대학으로 성장할 가천대와 ‘가천 바람’이 글로벌 TOP 10에 진입해 또다시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갈 힘찬 발걸음을 표현했다. 80년간 성장해온 가천대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케이크를 선물하며 영상은 마무리된다.
  영상을 통해 가천 바람이라는 키워드와 함께 80년 동안 성장해온 일대기를 80초의 영상을 통해 애교심과 자부심을 고취시키고자 했다.

 

공모전에 도움이 됐던 활동은
  영상의 기획부터 제작까지의 과정을 배울 수 있는 전공 강의들이 큰 도움이 됐다. 1학년 때부터 영상 관련 전공 수업을 통해 촬영과 편집기술들을 익힐 수 있었다. 동시에 유튜브를 통해 수많은 영상을 접하면서 다양한 아이디어 접근 방식을 길렀다. 학과에서 매년 하반기에 진행하는 학술제를 통해 여러 분야의 영상을 제작했고 그 경험들도 영상 제작에 큰 도움이 됐다.

 

어려움이 있었다면 극복 방법은
  길지 않은 기간에 기획과 촬영편집까지 모두 끝마쳐야 했기 때문에 시간적 여유가 없었다. 하지만 팀원들 모두 불평하지 않고 추석 연휴까지 반납하며 영상을 기획하고 촬영에 들어갔던 것이 중요했던 것 같다. 힘이 들 때마다 서로 농담을 주고받으며 긴장을 푸는 팀원들이 있었기에 힘든 시간을 극복할 수 있었던 것 같다.

 

학우들에게 한마디
  학교에서 학우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공모전이나 프로그램은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된다. 학우들도 학교 프로그램에 좀 더 관심을 가져 학교에서 얻어 갈 수 있는 게 많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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