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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소서는 소제목을 달자’ 취·창업 진로 특강
황수라 기자  |  gc599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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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04  1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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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우들이 취·창업 진로 세미나 9주차 특강에서 오성찬 교수의 효과적인 입사서류 작성법과 면접준비전략에 대한 조언을 듣고 있다. 특강은 총 12회 진행됐다.

‘2019-2학기 취업지원관과 함께하는 취·창업 진로세미나 9주차 입사서류/면접 완전정복특강’이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1일까지 단과대학별로 총 12회 이뤄졌다. 취·창업 진로세미나는 3학년 학우라면 필수적으로 수강해야 하는 교양선택과목이다. 이 특강은 진로세미나 9주차 수업 대체 특강으로 WIND 시스템과 현장에서 신청할 수 있었다. 취업지원관과 외부 전문강사가 효과적인 입사서류 작성법과 면접준비전략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다.
지난달 29일에는 드림메이킹센터 대표 컨설턴트 오성찬 겸임교수가 IT대학 233호에서 예술대학 학우를 대상으로 강의했다. 오 교수는 먼저 자기소개서를 면접관이 제출받았을 때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이 무엇일지 학우들에게 질문했다. 자기소개서에서 “각 항목당 소제목을 붙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면접관이 자기소개서를 보는 시간은 3~5분에 지나지 않는다”고 설명하며 근거자료를 제시했다. 또한 소제목을 작성하는 방법인 요약적·우회적 표현을 예시를 들어 비교했다.
또한 자기소개서는 인사담당자를 설득시키는 것이라며 자기소개서 작성 시 주장-근거-주장 설득·스피치 구조를 사용하는 방법과 근거를 체계적으로 작성하는 방법인 SPAR(Situation, Problem, Action, Result) 방식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는 특정 항목을 서술할 때 주의할 점을 설명했다. 오 교수는 성장배경 항목을 작성할 때 자신의 가치관과 신념을 작성하는 방법을 예시를 통해 보여줬다. 성격 장·단점 항목은 8:2 혹은 7:3의 비율로 작성하라 일렀고 단점을 서술하기 전 역접접속사를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제시하며 마무리했다.
취업진로처는 취·창업 진로세미나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제8회 취업진로 포트폴리오 콘테스트도 개최했다. 실전 구직활동 시 자기PR을 할 수 있는 자료 활용을 위해 시작된 이 콘테스트는 취·창업 진로세미나 필수과제 1번인 취업진로 포트폴리오와 연계된다. 2020년 1월 말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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