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
간호학과 ‘백의의 천사’ 선서식
신현우 기자  |  gc5994@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1.04  22:22:01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간호학과 B반 학우들이 제72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72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이 지난 2일 메디컬캠퍼스 간호대학 대강당에서 열렸다. 본 행사에는 김충식 특임부총장, 박은영 간호대학장, 김양우 가천대길병원 병원장, 이수연 인천광역시간호사회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1893년 만들어진 의식으로 간호사로서의 윤리와 간호원칙을 담은 내용의 선서문을 간호학과 학우들이 맹세하는 의식이다. 임상실습 전 간호사로서의 자세를 가다듬고 인류의 건강수준 향상에 기여하고자 총 264명의 선서생들이 자리했다.
 박은영 간호대학 학장은 식사를 통해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통해 꿈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자랑스러운 학생간호사로 실습교육에 임하는 동안 오늘의 선서내용을 마음에 간직하고 나아가 멋지고 성숙한 간호전문인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손에 봉사와 희생정신을 의미하는 촛불을 들고 간호정신을 상징하는 가운을 입은 간호학과 학우들의 선서가 끝나고 이길여 총장을 대신한 김충식 특임부총장의 격려사가 이어졌다.
 김 특임부총장은 격려사에서 “나이팅게일이 창의와 열정을 통해서 간호와 의료역사를 바꾸어 놓은 것처럼 여러분도 늘 새롭게 생각하고 도전해 혁신에 앞장서 달라”며 “오늘의 선서식을 축하하며 간호전문인으로서 성장해 나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후 가천 메디컬 오케스트라의 축주가 진행됐고 교가 제창이 이어졌다. 모든 식순이 끝난 후 간호학과 2학년 학생 모두 반별로 사진촬영 순서를 가졌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
1
중고생이 가장 선망하는 직업은 교사… 첫걸음은 교직과정 이수
2
보건진료실로 확대… 매일 한방진료
3
진로·연애·미래…말 못할 고민들 가천인권센터에 털어놓으세요
4
취업 걱정에 밤잠 뒤척이나요…자소서·면접 등 취업코칭 받으세요
5
가천대 IPP 연속 선정… 최우수 ‘S’등급
6
길병원, 인공지능·빅데이터 융합 ‘G-ABC센터’ 열어
7
예술대학이 하나돼 만든 뮤지컬 ‘CUE!’
8
공수처 설치에 여야 반응 엇갈려, ‘탄핵열차’탄 트럼프, 종착역은 어디…
9
‘자소서는 소제목을 달자’ 취·창업 진로 특강
10
이병훈 교수, 정형외과학회 젊은연구자상 받아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복정동 산65 가천대학교 가천대신문사 | TEL 031-750-5994 | FAX 031-750-5984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정빈
Copyright © 가천대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