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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악과 합창 정기연주회 열려
황수라 기자  |  gc599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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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20  21:4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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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합창 정기연주회가 예술대학2 예음홀에서 열리고 있다.

  가천대 예술대학 성악과 제20회 합창 정기연주회가 지난 15일 예술대학2 예음홀에서 열렸다. 가천대 성악과가 주관한 이번 연주회는 전석 무료로 1부 ‘Faure Requiem’과 ‘아리랑’, ‘청산에 살리라’ 등의 곡이 있는 2부로 나눠 진행됐다. 총감독에는 진성원 성악전공 교수, 지휘는 임병욱 교수가, 반주에는 김지연 교수가 함께했다. 또 가천대 성악과 합창단과 스칼라오페라오케스트라가 협연했다.
  김나경(성악4) 학우가 사회자로 음악을 소개했다. 1부에서는 프랑스의 거장 가브리엘 포레의 ‘Faure Re quuiem’이 공연됐다. 이 레퀴엠은 인간적인 감정에 충실한 곡으로 현재까지도 포레의 음악 중 가장 사랑받고 있다.
  2부는 익숙하고 대중적인 곡으로 김소월 시에 붙여진 곡 ‘산유화’와 김연준 시에 붙여진 곡 ‘청산에 살리라’가 연주됐다. 세 번째 곡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은 오페라 ‘나부코’ 3막의 합창곡으로, 독립에 대한 조국애를 느낄 수 있는 곡이다. 그 후 연주된 오페라 ‘일 트로바토레’의 ‘대장간의 합창’은 힘찬 망치 소리에 맞춰 노동의 즐거움을 찬양하는 합창이다.
  연주회는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사계절을 노래한 ‘아름다운 나라’, 광복에 대한 염원을 담은 뮤지컬 영웅의 ‘그날을 기약하며’, 전통적인 선율에 현대적인 감성을 더한 편곡 ‘아리랑’이 공연된 후 ‘라테츠키 행진곡’으로 마무리됐다.
  정기연주회를 감상한 강민(컴퓨터2) 학우는 “임병욱 교수님의 교양 합창 수업에서 배운 곡들이 연주된다고 해 관람했다”며 “너무 좋은 공연이었고 이런 기회가 더 많이 생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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