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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공생이 쏘아올린 작은 공’은 대본없는 인터뷰 형식··· 솔직한 마음 담아
주민언 기자, 김보경 수습기자  |  gc599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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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28  21: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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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크네센터에서 주관한 ‘나의 학과는’ 공모전 수상작이 지난 11일에 발표됐다. 총 52팀이 참가했고 그 중 ‘화공생이 쏘아올린 작은 공’ 팀이 대상을 수상했다. 팀원은 계민서·김수현·김소현·양혜원·이다은(화공생명3) 학우로 구성됐다. 여러 번의 수정으로 완성도 높은 영상을 제작한 ‘화공생이 쏘아올린 작은 공’ 팀을 서면 인터뷰했다.
 
   
 
팀을 소개한다면
  ‘화공생이 쏘아올린 작은 공’은 화공생명공학과 18학번들로 구성됐다. 1학년 때부터 같은 수업을 들으며 친해진 친구들과 함께 만든 팀이다.
 
대상을 수상한 소감은
  계민서: 대상을 전혀 기대하지 않았다. 장려상이라도 받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대상을 받아 기뻤다. 학과도 알리고 추억까지 생겨 뿌듯하다.
  김수현: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진로 방향을 알게 돼 미래에 대한 방향성을 잡을 수 있었다. 친구들과 함께한 공모전 중 가장 보람차고 기억에 남는다.
  김소현: 소식을 듣고 처음에는 믿기지 않았지만 노력에 대한 결실을 얻은 것 같아 기뻤다. 더 높은 퀄리티를 위해 영상을 반복해서 촬영했던 지난날에 대한 보답 같았다. 
  양혜원: 친구들과 즐거운 추억을 남기고자 참여한 공모전에서 추억은 물론 좋은 결과까지 얻어 기쁘다. 
  이다은: 영상 제작 과정에서 어려운 점이 있었던 만큼 자주 만나서 촬영했다. 내심 ‘이렇게 열심히 했는데 장려는 받을 수 있겠지’라고 생각했는데 대상을 받아서 보람차다.
 
공모전에 참가한 계기는
  팀원들 모두 학교에서 진행하는 비교과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해당 공모전 공지가 올라왔을 때도 한 팀원의 제안으로 시작하게 됐다. 작년 수상작들을 보고 팀원들과 좋은 경험을 만들 수 있겠다고 생각해 참여하게 됐다. 화공생명공학과를 대상으로 만들자는 목표로 시작했다.
 
영상에 어떤 내용을 담고자 했는지
  화공생명공학과에 대한 소개가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어떤 학과인지, 무엇을 배우는지, 장점이 무엇인지 등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그리고 편안한 느낌의 영상을 만드는 게 좋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대본 없는 인터뷰 형식으로 학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담았다.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다양하게 기획한 영상들이 의도했던 제작 방향과 달라 많은 고민을 했다. 학과에 대해 추가적으로 조사하면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영상으로 방향을 다시 맞춰 촬영했다. 다양한 앵글과 배경에서 찍은 영상들이 조합돼 최종 영상이 완성됐다. 그러다보니 모든 과정이 기억에 남는다.
 
영상 제작에 어려움은 없었나
  게임형식, 인터뷰 형식 등 영상이 생각했던 방향과 맞지 않아 다시 기획하는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그때 팀원들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도움 됐다. 생각해낸 아이디어를 모두 찍고 결과물로 확인해보니 어떤 것이 주제에 적합한 영상인지 알 수 있었다. 제작 방식을 바꾸면서 시간이 많이 소요됐지만 그만큼 좋은 결과물이 나왔다고 생각한다.
 
수상할 수 있었던 이유는
  편집을 담당한 팀원들의 덕이 크다. 영상을 여러 번 나누어 찍다 보니 조합하기 어려웠을 텐데 제한 시간에 맞춰 재미있게 편집했다. 또한 학과에 대한 정보를 명확하게 전달한 덕분에 공모전의 주제에 맞는 영상이 만들어졌다고 생각한다.
 
앞으로의 목표는
  계민서: 학교생활을 잘 마무리하고 앞으로도 학교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활동들에 참여하고 싶다. 졸업논문을 쓰고 현장실습에 참여하며 취업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김수현: 진로에 대해 고민을 하면서 하고 싶은 것을 찾아 나갈 것이다.
  김소현: 3학년인 만큼 취업에 주로 신경 쓰고 있지만 영상 제작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아마 영상을 찍는 취미를 가질 것 같다.
  양혜원: 학교생활에 성실히 임하고 관심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고민과 여러 활동을 통해 진로 방향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이다은: 코로나가 종식되면 해외에서 경험을 쌓고 싶다. 다음 학기에는 휴학 후 여러 취미생활을 하면서 자기계발을 해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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