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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코로나19 속 학우들과 함께 노력해 보람”
박지현 기자  |  gc599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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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1.30  20:5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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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복원(경영4, 왼쪽)총학생회장·박동선(행정4,오른쪽)부총학생회장

올해는 코로나19로 학우들이 제대로 된 학교생활을 하지 못했다. 이 같은 상황에서 글로벌캠퍼스 제36대 총학생회 바람의 1년은 어땠을까. 가천대신문사에서 바람을 인터뷰했다.

바람의 한해는 어땠는지
  모두가 처음 겪는 코로나19였기에 이에 맞는 정책을 추진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코로나 시대를 맞은 첫 총학생회임에도 여러 가지 공약 실현과 더불어 코로나 특별장학금 확보, 성적비율 조정, 가천문화주간 기획 등 의미 있는 한 해를 보냈다고 생각한다.

가장 많은 노력을 들인 행사는
  2020 가천문화주간이다. ‘따로 또 같이’라는 타이틀로 두 개의 캠퍼스 총학생회가 함께 주최하는 첫 행사였기에 소통의 문제 등 어려움이 있었지만 메디컬캠퍼스의 적극적인 협조와 학우들의 많은 참여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공약 실천 정도를 스스로 평가한다면
  바람의 공약이행률은 높은 편이다. 상당히 많은 공약을 실현했다. 선거운동 당시에 논란이 됐던 1650 광역버스 증차 공약은 안양시의회를 직접 방문해 이행했다.
  어도비 무료배포 또한 2천여 명의 학우들의 설문조사를 받아 실행했다. 하지만 해외 어학연수 기회 증진, 예비군 버스운영 등의 공약은 예상하지 못한 코로나19로 이행할 수 없었다.

공약 이행 과정에서 힘들었던 점은
  정책적인 측면에서 힘들었다. 학우들의 목소리를 학교에 전달하는 과정에서 모두가 만족하는 정책은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약 이외에도 코로나 특별장학금 확보, 성적비율 조정 등은 좋은 성과로 남았다고 생각한다.

2020년 총학생회를 마무리하며 학우들에게 한마디
  다사다난한 1년이었지만 많은 학우들이 목소리를 내고 총학생회의 사업에 적극적인 참여를 해줘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
  총학생회가 완전한 조직이 아닐지라도 아직까진 학우들을 보호할 수 있는 유일한 체계이자 학우들의 의견을 모아낼 수 있는 유일한 기구라 생각한다. 우리의 문제를 해결하고 당연한 권리를 찾기 위해 올바른 총학생회 조성에 함께 힘써주고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내줬으면 한다. 학우들이 있었기에 바람도 존재할 수 있었다. 1년 동안 많은 관심을 가지고 응원해준 가천대 학우들이 정말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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