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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 · 융합형 인재 키워··· 대학혁신 지원사업 ‘성과’
김명욱 기자, 서정은 수습기자  |  gc599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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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1.04  23:2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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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고정적인 수업을 벗어나 학우들의 창의력을 기르고 몰입형 프로젝트 · 현장실습을 통한 혁신적 수업을 시행하고 있다. 그래서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의미와 2020년도의 성과에 대해 알아보자.


대학혁신지원사업이란

  대학혁신지원사업은 교육부가 대학이 자율 혁신을 통해 혁신성장의 토대가 되는 미래형 창의 인재 양성체제를 구축하도록 돕는 사업이다. 기본역량 진단 결과에 따라 각 대학을 지원하고 있다.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해 대학 기본역량 강화·전략적 특성화를 지원한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의 핵심가치는 자율강화 · 혁신성장 · 성과제고다. 이 사업은 대학별 발전 계획에 부합하는 혁신과제를 추진하며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사업의 효과를 높인다. 또한 사업비 조기공지를 통해 예상 편성과 집행을 원활히 하고 지원 대학 간 교류를 확대해 대학 간의 상호이해를 증진시켜 성과공유를 촉진한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은 1유형과 2유형으로 나뉜다. 1유형은 자율협약형으로 2018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 결과 자율개선대학 120개교와 2018년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결과 자율개선대학 11개교가 포함된다. 2유형은 역량 강화형으로 구조조정 촉진과 지역균형발전 차원에서 지원되며 총 12개교로 5개 권역별 균형을 고려해 선정한다. 
  가천대는 교육부 대학 기본역량진단을 통과해 자율개선대학으로 지정돼 1유형에 해당된다. 그 결과 정원 감축 없이 교육부 재정지원을 받아 대학혁신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가천대를 대표하는 혁신교육은 학우들의 창의 · 사고능력을 키워주는 창의 Ntree캠프, 현장실습을 통해 이론과 실무능력을 고루 갖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P-학기제가 있다.
  창의 Ntree캠프는 1학년 신입생들이 참가하는 프로그램으로 미국 스탠포드 대학의 디스쿨(d-school)과 같이 창의 사고능력을 키워주는 가천대만의 창의 융합 프로그램이다. 
  P-학기제는 3학년 2학기에 시행하는 팀 활동프로젝트 기반의 학습으로 전공형 프로젝트 · 융합형 프로젝트 · 현장실습 등으로 구성된다. 


Ntree 캠프, P-학기제 운영 ‘평가’

  지난해 12월 18일 글로벌캠퍼스 가천관 대강당에서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 포럼이 개최됐다. 포럼은 가천대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윤원중 기획부총장의 환영사, 우수 공모전 수상자 시상식 후 학부 교육 혁신 사례와 성과 발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대학교육혁신 방향에 대한 좌담회, 비대면 교육 우수 운영 성과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학부교육 혁신 사례와 성과 발표에서 손상준 기획처장이 ‘가천 P-학기제 운영 성과’에 대해 발표했다. P-실무프로젝트의 성과물로 스토리북 · 시제품 등을 제시했다. 또한 P-교과 수강 전후의 설문 결과를 통해 문제해결력 · 기업가정신 · 실무능력 등의 6개 영역에서 학우들의 역량향상을 보여줬다. 2021학년도 P-학기제 운영계획을 소개하며 발표를 마무리했다.
  비대면 교육 우수 운영 성과 발표에서는 육호준 창의 Ntree 캠프 운영책임교수가 ‘창의 Ntree Cyber 대형 캠프’의 우수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 캠프는 43개 학과가 참여했으며 총 302개의 앱 및 아두이노 제품이 제작됐다. 학우들의 우수 개발계획서와 결과물이 소개됐다. 캠프에 참여한 학우들의 역량을 분석한 결과 진취성·혁신성 등 7가지 영역에서 역량향상이 나타났다. 또한 작년과 올해 모두 7가지 역량 중 협업 능력이 가장 높은 수준의 향상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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