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 > 희망을 열어가는 가천
코딩 없이 게임 개발 · 출시··· “앞으로의 성장 기대하세요”
박예슬·김동환 기자  |  press@gachon.ac.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10.07  11:58:58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지난 8월 28일 심민재(전기2) 학우와 전다희(전자2) 학우가 각각 개발과 디자인을 맡아 모바일 게임을 출시했다. 슈팅게임인 ‘Warventure’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정식 출시돼 누구든 접할 수 있다. 심 학우의 게임 제작기와 전 학우의 한 마디를 들어봤다.

   
 
   
 

게임을 출시한 소감은
  이전에 게임을 출시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3가지 난관에 부딪혔다. 게임 기획의 어려움, 개발 시 직면하는 문제의 어려움, 상시적으로 바뀌는 구글 정책으로 인한 출시의 어려움이다. 한 번 경험해봤기에 쉬울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벽과 상대하는 듯한 큰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완성도 높은 게임을 만들어내 한 층 더 성장한 것 같아 뿌듯하다. 앞으로의 게임 개발이 걱정되지만 또 성장해나갈 것이라는 기대가 든다.

Warventure를 간단히 소개하자면
   Warventure는 플랫포머(슈팅게임)로 싸움꾼 ‘Ken’이 시공간을 넘나들며 적들과 싸우는 게임이다. 게임의 스토리는 ‘메탈슬러그’와 ‘전쟁시대’의 영향을 받았다. 메탈슬러그에 전쟁을 더한 게임이다. Warventure는 총 15개의 스테이지와 5가지의 시대로 이뤄져 있다. 3개의 스테이지마다 보스를 처리해야 다음으로 넘어갈 수 있고 중간에 등장하는 장애물도 피해야 하기에 긴장의 끈을 놓쳐서는 안 된다.

게임을 개발하게 된 계기는
  어릴 때 게임방에서 게임을 하던 때를 회상하면서 문득 ‘나도 게임을 한 번 만들어보고 싶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이를 실현하고 싶어 직접 게임을 만들게 됐다.

게임 개발 과정은
  가장 먼저 스토리 구상, 게임과 개발의 난이도 조절 작업을 했다. 처음에 Warventure는 캐릭터가 직접 근접 공격을 하는 밀리 어택 게임이었다. 하지만 개발 난도가 너무 높아 기획 단계에서 슈팅게임으로 변경했다.
  기획 후에는 게임의 UI를 구성했고 알맞은 이미지, 애니메이션, 물리기능 등을 넣었다. 이때 게임의 퀄리티가 좌우되므로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많은 시간을 투자했다.

다른 게임들과의 차별점이 있다면
  순수하게 코딩이 하나도 들어가지 않았다. 개발에 사용한 프로그램은 Buildbox Classic(이하 빌드박스)이다. 빌드박스는 드래그앤드롭 게임 개발 도구로 원하는 기능의 탬플릿을 드래그하는 것만으로 게임을 제작할 수 있다. 때문에 게임을 빠르고 쉽게 개발할 수 있었다.

앞으로의 계획은
  지금은 Unity(이하 유니티)로 ‘대학생 키우기’라는 새로운 게임을 만들고 있다. 유니티는 코딩 기반의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공부할 것이 많다. 학기 중이라 시간이 부족하지만 열심히 개발해서 중간고사 이전에 출시하는 것이 목표다.

학우들에게 한 마디
  게임을 즐겨주신 분들에게 정말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그리고 Warventure가 애플의 앱스토어에서는 아직 지원이 안 된다는 점이 대단히 아쉽다. 다음 신작인 대학생 키우기를 출시할 때는 안드로이드와 애플 모두 구현될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다. 앞으로도 Warventure와 대학생 키우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게임에 어떤 분위기를 연출하고자 했는지
  전다희 : UI와 UX 디자인을 전적으로 맡아 연출했다. 몇몇 소스들은 저작권을 구매했고 일러스트와 디자인들은 어도비 포토샵을 이용해 직접 그렸다. 가장 신경 쓴 부분은 ‘게임스러운 분위기’다. 높은 퀄리티와 친숙함의 사이에서 게임의 진행방식과 잘 어울리는 테마를 찾기 위해 노력했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
1
신록의 계절··· 젊음 넘치는 가천대 캠퍼스엔 ‘엔도르핀 향연’
2
서강현 원생, 학술대회서 대상 수상
3
대기업 현직자 특강, 기업 탐방··· 취업 역량 키우세요
4
김상은 뇌과학연구원장, 과학기술훈장 도약장 수훈
5
재생에너지 이익공유제
6
헌혈 · 나눔 · 취업장려… 3색 테마 ‘ABC DAY’ 성황
7
역량·비대면·수시 채용이 2024년 키워드··· 정기 공채 점차 사라진다
8
긍정적 사고와 포기하지 않는 자세가 중요··· 평가 받아 기뻐
9
“미래 혁신 인재 양성 힘쓰는 가천대에 보탬 됐으면…”
10
반도체 설계 교육… 성남 팹리스 아카데미 입학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복정동 산65 가천대학교 가천대신문사 | TEL 031-750-5994 | FAX 031-750-5984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정빈
Copyright © 가천대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