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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적 능동적 삶 추구하는 ‘갓생’ 가천인의 다양한 모습 담아내고파
김동환 기자  |  press@gachon.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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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4.07  18: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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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생’은 신을 뜻하는 영어 ‘갓(God)’과 인생을 뜻하는 한자 ‘생(生)’의 합성어로 열심히 자신의 삶을 꾸려가는 사람을 일컫는 신조어다. 유튜브 갓생연구소는 가천대와 학우들의 갓생을 이모저모 들여다 보고 소개하는 채널이다. 채널 운영자 김동석(경영4) 학우를 만나 유튜브 영상 제작과 채널 운영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 김동석(경영4)

 

   
 

 

유튜브 갓생연구소를 소개하자면

  가천대의 모든 학우는 열정적이고 능동적으로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갓생’이라고 생각한다. 저희 유튜브 갓생연구소는 이러한 가천대 학우들의 갓생스러운 면모가 담긴 영상을 제작하는 채널이다. 최근 가천대의 위상이 많이 올라갔지만 가천대의 이미지에 학우들의 열정이 잘 반영돼 있지 않아 아쉬웠다. 그래서 유튜브 영상을 통해 ‘가천대는 열정적인 학우들이 주인공인 대학’이라는 긍정적인 이미지를 모두에게 알리고 싶었다.

 

영상의 주제 선정, 제작 과정은 

  가천대 학우들의 갓생스러운 면모를 가장 잘 보여줄 소재를 우선적으로 선택한다. 
우리 채널에 업로드된 ‘스펀-G’와 같은 콘텐츠가 대표적이다. 그 다음에 팀원들과 함께 고민하는 것은 콘텐츠의 시의성이다. 
  해당 소재가 최근에 떠오른 이슈인지를 확인하고 선정 여부를 결정한다. 아이템이 잡히면 먼저 기획팀에서 팀원 회의와 사전 인터뷰 등의 작업을 거친다. 그런 다음에 컨셉과 영상 촬영 계획을 정하고 세부 조율을 한다. 이후 기획에 따라 촬영에 들어가면 디자인팀에서 편집한 후 몇 차례 피드백을 거쳐 최종 영상을 완성한다. 
 

다른 채널과의 차별점이 있다면

  가천대 공식 채널을 비롯해 모든 대학 공식 채널이 다양하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많이 제작하고 있지만 공식 채널은 공공성을 지녀야 해 시청자의 공감과 재미를 유발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 갓생연구소는 신선하지만 거짓 없이 진실된 마음을 담아 콘텐츠들을 제작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솔직하고 꾸밈없는 가천대 갓생들의 모습을 담아내는 것이 우리 채널이 가진 차별점이자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영상 제작 과정에 쓰인 전공지식은

  저를 비롯한 기획팀 학우는 마케팅을 전공했다. 기획팀은 항상 고등학생을 메인 타깃으로 하기 때문에 이들의 관심을 끌 만한 콘텐츠 제작이 주된 목표다. 이때 가천대를 브랜딩하는 과정에서 경영학에서 배운 소비자 행동론과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의 전공지식을 많이 활용해 왔다. 촬영 및 디자인 담당 팀원들도 모두 각자 배운 전공지식을 살려 영상물 제작에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대표 영상과 제작하고 싶은 영상은

  ‘스펀-G’ 시리즈의 첫 번째 영상을 소개하고 싶다. 이 영상에는 코코네스쿨에서 창업의 꿈을 키워 나가는 학우들의 열정 넘치는 모습을 담았다. 촬영 내내 실내건축학과 학우들을 쫓아다니며 P-실무 프로젝트에 대해 충분히 설명하는 영상을 담아내려 했기에 조금 벅찼다. 재미와 의미를 모두 담으려고 열심히 노력한 만큼 결과물의 완성가 뛰어나다고 자부한다. 학우들이 꼭 한 번 봤으면 좋겠다.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소개팅 관련 콘텐츠나 중앙동아리 소개 콘텐츠도 제작해 보고 싶다. 이제 새 학기가 시작되고 코로나19도 완화됐으니 많은 학우가 관심을 가질 것 같아 영상으로 제작하면 재미있을 것 같다. 

학우들에게 한마디

  내가 생각하기에 우리 가천대 학우들은 세상 어디에 내놔도 뒤처지지 않을 자신들만의 에너지를 지녔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갓생연구소를 많이 사랑해주고 뜨거운 관심을 가져주길 부탁드린다. 우리 함께 하고 싶은 모든 일에 도전하며 ‘갓생’을 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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