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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혁신 인재 양성 힘쓰는 가천대에 보탬 됐으면…”
김정아 수습기자  |  press@gachon.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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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5.14  22:4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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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여 총장과 포즈를 취한 이덕구 이사장(좌)과 최미리 수석부총장(우)
     
 

이원의료재단 10억 원 기탁 등 가천대 발전기금 기부 릴레이

 가천대에 지난달 기부가 잇따랐다. 이덕구 이원의료재단 이사장이 지난달 15일 가천대에 학교발전기금 10억을 기탁한 데 이어 지난달 24일에는 최미리 수석부총장이 발전기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이 이사장은 “누구도 가보지 않은 길을 두려움이나 주저함 없이 늘 새로운 길을 만들며 치열한 도전을 이어가는 가천대의 도전정신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미래 교육을 선도해가는 가천대의 인재양성에 보탬이 되면 좋겠다”고 기탁 배경을 밝혔다. 1983년 개원한 이원의료재단은 인류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이라는 재단의 목적을 충실히 지키고 있으며 국내 최고 수준의 임상검사와 임상연구, 진단업무를 수행하고 최고 수준의 전문 임상진단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길여 총장은 이 이사장에게 “국내 10대 사학, 세계 100대 대학으로 나아가고 있는 가천대에 관심을 갖고 지원을 해주신 점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가천대 발전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주시고, 가천대는 소중한 기금을 활용해 미래 혁신을 이끌어가는 인재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 수석부총장은 “반도체, 배터리, 바이오 등 다양한 분야의 학과를 신설하고 관련 정부 사업을 수주하는 등 연구 역량 강화와 인재양성에 앞장서고 있는 가천대에 앞으로도 힘 닿는 대로 기부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996년 가천대 교수로 부임한 최 수석부총장은 전국대학교 기획실·처장협의회 회장, 교육부 구조개혁위원회·규제완화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최 수석부총장은 이번 기탁을 포함해 그동안 가천대에 총 1억 200만 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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