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신문 600호’는 가천대의 역사
가천대신문이 어느덧 지령 600호를 맞이했다. 경원대, 경원전문대, 가천의대, 가천길대 4개 대학이 2012년 통합해 가천대가 탄생했듯이, 가천대신문도 경간춘추, 경기전대학보, 경기전문대학보, 가천길대학보, 가천의과학대학보, 가천신문, 가천의과대신문, 경원대신문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가천대신문이 걸어온 발자취를 되짚어본다.
시사
전 세계 관광객 15억 명... ‘과잉관광’에 볼멘소리 커져
문화
국악··· 전통을 넘어 다양한 장르 속으로 ‘범 내려온다’
열정 가득 청춘, ‘젊음의 승리’ 향해 질주한 DASH · SPLASH
메디컬캠퍼스 체육대회
제13대 총학생회 READY(이하 READY)가 준비한 체육대회 ‘DASH’는 지난 20~23일 나흘간 메디컬캠퍼스에서 열렸다. DASH는 ‘승리를 향한 질주’라는 의미를 지닌다. 대회 내내 학과 내 선후배뿐 아니라 다른 학과 학우들과 돈독한 우정을 쌓고 멋진 추억을 만들었다. 뜨거운 청춘의 열기로 뒤덮였던 현장을 돌아보자.
기획
‘가천대신문 600호’는 가천대의 역사
나를 표현하고, 나를 남기기에 딱··· 나만의 스튜디오 ‘셀프포토부스’
가천대 유일 응원단 ‘아페이론’ 창단 주역 김한성 학우
가천대 무한발전을 응원하기 위해 창단… 사비로 여러 공연 진행
가천대 응원단 ‘아페이론’은 지난해 8월에 창단됐다. ‘아페이론’의 창단은 순탄하지 않았다. 가천대에서 응원단을 외친 ‘아페이론’ 단장 김한성(태권도4) 학우를 만나 창단 계기와 창단 과정, 창단 이후 발자취에 대해 들어봤다.‘아페이론’을 창단한 계기는 가천대에 입학했을 때부터 응원단에 대한 로망이 가득했다.
‘가천에서 필요한 것, 가천에서 해결하자’에서 시작… 성취감 커
물품 대여 플랫폼‘Baram’출시한 컴퓨터공학과 학우들
가천대 컴퓨터공학과 김윤수(4)·김서영(3)·박연서(3)·양태석(3)·최지우(3) 학우들이 가천대 물품 대여 플랫폼 ‘Baram’ 출시에 성공했다. ‘Baram’은 학우들을 위한 물품 대여 플랫폼으로, 학생회에 구비된 물품이나 학우들 간의 물품 대여를 통합적으로 안내하는 서비스다. 교내 해커톤을 시작으로, 디자인 및 웹 개발을 성공적으로 이뤄 낸 학우들의
GO
실시간 양질의 화상강의 위한 최적 시스템 갖춘, 원격교육지원센터
운동재활융합연구소, 노인 · 장애인 맞춤형 운동 재활 서비스 개발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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