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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생각] 국산 영화 의무상영, 스크린 쿼터제
영화 콘텐츠 진흥 위한 최소한의 보호 장치 “너 이번에 나온 어벤져스: 엔드게임 봤어?” 또래 친구들 사이에서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화젯거리다. 지난 4월 개봉한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전국 3058개 스크린 중 2927개인 95.7%를 독점했다.
강유정·조서진 기자   2019-06-03
[기자 생각] 기자들의 생각차이 -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반납제
노화에 따른 신체능력 저하 인정하고 시행해야 고령 운전자의 교통사고가 잦아지며 고령 운전자 운전면허 반납제가 부산과 서울 양천구에서 먼저 시행 중이다. 작년 부산시는 운전면허를 반납하는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에게 교통카드 10만원 지급 등의 혜택을
황수라∙서여정 기자   2019-05-24
[기자 생각] 기자들의 생각차이 - 기본소득제도
빈부격차 줄이려면 기본소득 도입 서둘러야 기본소득이란 재산, 노동의 유무와 상관없이 모든 국민에게 개별적으로 일정한 금액을 지급하는 것을 말한다. 국가는 기본소득의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투기 소득에 대한 중과세, 소득세 최고세율 인상, 법인세 인상,
이세은·김나연 기자   2019-05-07
[기자 생각] 기자들의 생각차이 -안락사
인생의 끝을 선택할 권리, 허용해야지난달 6일 한국인 두 명이 디그니타스(Dignitas,안락사를 돕는 비영리 단체)를 통해 안락사를 선택했다. 한국은 안락사가 금지돼 있으며 연령의료결정법(존엄사법)만 존재하기 때문에 두 명의 국민은 2016년과 20
하남준‧신현우기자   2019-04-02
[기자 생각] 기자들의 생각차이 - DMZ 개발
개발할 것인지, 말 것인지 놓고 고민만 할 수는 없다 한반도 통일과 함께 항상 언급되던 것이 비무장지대(DMZ)의 개발과 관련된 부분이다. 지금까지 군사적인 이유로 개발하지 못했던 이곳의 관광자원·지하자원 등의 자원 활용에 대한 기대 때문이다. 언제까
이재선‧김채영 기자   2019-03-18
[기자 생각] 기자들의 생각차이 - 동물축제
동물에게 고통을 주는 동물축제, 이젠 사라져야 전국에서 매년 다양한 동물축제가 열리고 있다. 여름에는 울산의 고래 축제, 겨울에는 화천의 산천어 축제가 있을 정도로 동물축제는 적잖은 주목을 받고 있다. 화천 산천어 축제는 강원도 대표 지역축제다. 산천
박예은ᐧ서예빈 기자   2019-03-06
[기자 생각] 인스타용 전시, 관중석에서 즐기기만 하시나요
‘여기서 찍으면 인생샷’, ‘완전 예쁘게 나오는 포토존’이라며 #존예전시회, #인생샷 스타그램 등 해시태그(게시물의 분류· 검색을 용이하게 한 메타데이터)와 함께 감상평을 적은 게시물들이 있다. SNS의 발달로 인해 이러한 ‘인스타용’ 전시회가 늘어나
황수라 기자   2018-11-21
[기자 생각] 모든 사람에게 외향성을 강요하지 마세요
사람들은 내향적인 사람들에게 말한다. “너 그렇게 내성적이어서 사회생활 어떻게 하려고 그래”, “외향적인 사람이 되도록 노력을 좀 해봐.” 지금까지 사회적 정서가 그래왔기에 나도 이 말에 동의했었다. 하지만 어느 날 SNS에서 내향성과 외향성에 대한
이세은 수습기자   2018-11-05
[기자 생각] 누구를 위한 ‘팀플’인가
대학생에게 가장 가고 싶지 않은 모임을 묻는다면 아마 팀프로젝트(이하 팀플) 회의 모임이 아닐까 싶다. 팀플이란 팀프로젝트의 줄임말로 공동 작업에서 일의 좋은 성과를 얻기 위해 협력하는 일을 말한다. 필자가 겪었던 팀플은 주로 발표를 위해 조가 만들어
박예은 기자   2018-10-09
[기자 생각] 영세사업자 지원 사회안전망 필요
지난 7월 내년도 최저임금이 말 그대로 우여곡절 끝에 시간당 8350원으로 정해졌다. 하지만 소상공인연합회는 최저임금 인상안이 발표된 후 즉각 성명을 통해 이번 결정을 수용할 수 없다는 강경한 의사를 밝혔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최근 자영업자·소상인 30
서예빈 기자   2018-09-17
[기자 생각] 수강권 매매… 야비함과 절묘함, 그 사이
수강권 매매란 말 그대로 정의하면 수강신청에 대한 권리를 이용해 강의를 수강신청한 후 그 과목을 다시 파는 행위라고 할 수 있다. 최근 몇 년간 이 수강권을 매매하는 행위로 인해 수강신청 생태계가 파괴되고 있다는 여론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반
이재선 기자   2018-09-05
[기자 생각] 당신은 오늘 어떤 ‘을’ 이었나요.
“언니 목소리는 정말 자본주의적인 것 같아요.” 같이 아르바이트를 하는 두 살 어린 친구가 내게 말했다. 스물한 살, 아르바이트를 처음 시작하면서 가장 고달팠던 점은 내가 ‘을’이라는 것을 실감하는 순간이 반복된다는 사실이었다. 사적인 감정을 뒤로한
이한솔 기자   2018-06-04
[기자 생각] ‘사랑한다’ 말할 수 있는 시간은 그리 많지 않다
5월은 ‘관계’를 돌아보는 달이다. 5일 어린이날, 8일 어버이날, 15일 스승의 날, 21일 부부의 날과 성년의 날 등 주변을 돌아볼 날이 많았다.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성인남녀 3234명을 대상으로 ‘5월 기념일 가운데 가장 중요하게 준비하는 날
하남준 기자   2018-05-21
[기자 생각] ‘급식체’도 이 시대의 문화
언제부턴가 SNS와 각종 미디어를 통해 ‘인정? 어 인정’, ‘오지다’, ‘ㅇㄱㄹㅇ ㅂㅂㅂㄱ(이거레알 반박불가)’등의 뜻 모를 단어들이 사용돼왔다. ‘급식체’라고 불리는 이런 단어들은 학교 급식을 먹는 나이인 초·중·고교생들이 주로 사용하는 신조어다.
조서진 기자   2018-05-07
[기자 생각] 국민청원 남발…당신은 ‘제대로’ 묻고 있는가
정치인이 되지 않고도 나의 의견을 국회에 전달할 수는 없을까. 그 해답은 바로 직접소통, 국민청원이다. 문재인 정부는 지난해 8월 출범 100일을 맞아 ‘국민이 물으면 정부가 답한다’는 모토로 청와대 홈페이지에 국민청원 코너를 개설했다. 30일 동안
강유정 기자   2018-04-03
[기자 생각] 당신은 멋진 사람입니까
사람들은 항상 자신의 외모를 가꾼다. 하지만 사람들은 겉모습에만 치중하는 경향이 있다. 자신을 과시하고 남보다 더 멋있어야만 살아남는다고 생각하는 현대인들에게 과연 자신의 내면은 다른 사람에 비해 어떤지 다시 생각하게 하고 싶다. 새 학기가 시작되고
정현빈 기자   2018-03-20
[기자 생각] 설렘보다는 두려움, 새 학기 증후군
새로운 학기, 과연 설렘만 가득할까? 삼수 끝에 대학에 들어간 친구가 내게 가장 먼저 한 말은 “2년 동안 방안에서 공부만 했는데 학교에 가서 잘 적응할 수 있을까”였다. 나 역시도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것이 항상 쉽지만은 않았다. ‘새 학기 증후군
정인아 기자   2018-03-09
[기자 생각] 퇴임의 변- ‘이 세상에 할 수 없는 건 없다’는 자신감
“더 이상은 못 하겠다”. 수습기자 시절, 하루가 끝날 때마다 다짐했다. 싱그럽고 낭만에 취하는 새내기 시절에 신문사에서 찌들어가며 원고를 마감하는 것이 내가 생각했던 대학 생활은 아니었다. 신문 마감 날은 늘 밤을 새고 아침에 첫차가 뜨면 버스에 몸
김선영 편집국장   2017-12-04
[기자 생각] 나는 기꺼이 예민해지기로 했다
‘혐오’라는 단어가 가지는 의미는 강력하다. 여성에 대한 증오, 경멸, 편견 등을 의미하는 ‘misogyny’라는 단어가 여성혐오로 번역되며 남성이 여성에게 가하던 폭력이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 남성혐오가 2015년 디시인사이드의 메르스 갤러리에서 촉
손유현 기자   2017-11-22
[기자 생각] 미치지 않을 권리
꼭 미쳐야만 성공하는 걸까? 우리 사회는 관심 있는 분야에 ‘미칠 것’을 강요한다. 포털사이트에 ‘미쳐야’를 검색하면 ‘미쳐야 사는 사람’, ‘미쳐야 세상을 바꾼다’ 등의 문장들이 연관 검색어로 떠오른다. 마치 미쳐야만 거창한 것을 이룬다는 듯이. 필
유윤정 기자   2017-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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