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48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기자 생각] 인스타용 전시, 관중석에서 즐기기만 하시나요
‘여기서 찍으면 인생샷’, ‘완전 예쁘게 나오는 포토존’이라며 #존예전시회, #인생샷 스타그램 등 해시태그(게시물의 분류· 검색을 용이하게 한 메타데이터)와 함께 감상평을 적은 게시물들이 있다. SNS의 발달로 인해 이러한 ‘인스타용’ 전시회가 늘어나
황수라 기자   2018-11-21
[기자 생각] 모든 사람에게 외향성을 강요하지 마세요
사람들은 내향적인 사람들에게 말한다. “너 그렇게 내성적이어서 사회생활 어떻게 하려고 그래”, “외향적인 사람이 되도록 노력을 좀 해봐.” 지금까지 사회적 정서가 그래왔기에 나도 이 말에 동의했었다. 하지만 어느 날 SNS에서 내향성과 외향성에 대한
이세은 수습기자   2018-11-05
[기자 생각] 누구를 위한 ‘팀플’인가
대학생에게 가장 가고 싶지 않은 모임을 묻는다면 아마 팀프로젝트(이하 팀플) 회의 모임이 아닐까 싶다. 팀플이란 팀프로젝트의 줄임말로 공동 작업에서 일의 좋은 성과를 얻기 위해 협력하는 일을 말한다. 필자가 겪었던 팀플은 주로 발표를 위해 조가 만들어
박예은 기자   2018-10-09
[기자 생각] 영세사업자 지원 사회안전망 필요
지난 7월 내년도 최저임금이 말 그대로 우여곡절 끝에 시간당 8350원으로 정해졌다. 하지만 소상공인연합회는 최저임금 인상안이 발표된 후 즉각 성명을 통해 이번 결정을 수용할 수 없다는 강경한 의사를 밝혔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최근 자영업자·소상인 30
서예빈 기자   2018-09-17
[기자 생각] 수강권 매매… 야비함과 절묘함, 그 사이
수강권 매매란 말 그대로 정의하면 수강신청에 대한 권리를 이용해 강의를 수강신청한 후 그 과목을 다시 파는 행위라고 할 수 있다. 최근 몇 년간 이 수강권을 매매하는 행위로 인해 수강신청 생태계가 파괴되고 있다는 여론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반
이재선 기자   2018-09-05
[기자 생각] 당신은 오늘 어떤 ‘을’ 이었나요.
“언니 목소리는 정말 자본주의적인 것 같아요.” 같이 아르바이트를 하는 두 살 어린 친구가 내게 말했다. 스물한 살, 아르바이트를 처음 시작하면서 가장 고달팠던 점은 내가 ‘을’이라는 것을 실감하는 순간이 반복된다는 사실이었다. 사적인 감정을 뒤로한
이한솔 기자   2018-06-04
[기자 생각] ‘사랑한다’ 말할 수 있는 시간은 그리 많지 않다
5월은 ‘관계’를 돌아보는 달이다. 5일 어린이날, 8일 어버이날, 15일 스승의 날, 21일 부부의 날과 성년의 날 등 주변을 돌아볼 날이 많았다.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성인남녀 3234명을 대상으로 ‘5월 기념일 가운데 가장 중요하게 준비하는 날
하남준 기자   2018-05-21
[기자 생각] ‘급식체’도 이 시대의 문화
언제부턴가 SNS와 각종 미디어를 통해 ‘인정? 어 인정’, ‘오지다’, ‘ㅇㄱㄹㅇ ㅂㅂㅂㄱ(이거레알 반박불가)’등의 뜻 모를 단어들이 사용돼왔다. ‘급식체’라고 불리는 이런 단어들은 학교 급식을 먹는 나이인 초·중·고교생들이 주로 사용하는 신조어다.
조서진 기자   2018-05-07
[기자 생각] 국민청원 남발…당신은 ‘제대로’ 묻고 있는가
정치인이 되지 않고도 나의 의견을 국회에 전달할 수는 없을까. 그 해답은 바로 직접소통, 국민청원이다. 문재인 정부는 지난해 8월 출범 100일을 맞아 ‘국민이 물으면 정부가 답한다’는 모토로 청와대 홈페이지에 국민청원 코너를 개설했다. 30일 동안
강유정 기자   2018-04-03
[기자 생각] 당신은 멋진 사람입니까
사람들은 항상 자신의 외모를 가꾼다. 하지만 사람들은 겉모습에만 치중하는 경향이 있다. 자신을 과시하고 남보다 더 멋있어야만 살아남는다고 생각하는 현대인들에게 과연 자신의 내면은 다른 사람에 비해 어떤지 다시 생각하게 하고 싶다. 새 학기가 시작되고
정현빈 기자   2018-03-20
[기자 생각] 설렘보다는 두려움, 새 학기 증후군
새로운 학기, 과연 설렘만 가득할까? 삼수 끝에 대학에 들어간 친구가 내게 가장 먼저 한 말은 “2년 동안 방안에서 공부만 했는데 학교에 가서 잘 적응할 수 있을까”였다. 나 역시도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것이 항상 쉽지만은 않았다. ‘새 학기 증후군
정인아 기자   2018-03-09
[기자 생각] 퇴임의 변- ‘이 세상에 할 수 없는 건 없다’는 자신감
“더 이상은 못 하겠다”. 수습기자 시절, 하루가 끝날 때마다 다짐했다. 싱그럽고 낭만에 취하는 새내기 시절에 신문사에서 찌들어가며 원고를 마감하는 것이 내가 생각했던 대학 생활은 아니었다. 신문 마감 날은 늘 밤을 새고 아침에 첫차가 뜨면 버스에 몸
김선영 편집국장   2017-12-04
[기자 생각] 나는 기꺼이 예민해지기로 했다
‘혐오’라는 단어가 가지는 의미는 강력하다. 여성에 대한 증오, 경멸, 편견 등을 의미하는 ‘misogyny’라는 단어가 여성혐오로 번역되며 남성이 여성에게 가하던 폭력이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 남성혐오가 2015년 디시인사이드의 메르스 갤러리에서 촉
손유현 기자   2017-11-22
[기자 생각] 미치지 않을 권리
꼭 미쳐야만 성공하는 걸까? 우리 사회는 관심 있는 분야에 ‘미칠 것’을 강요한다. 포털사이트에 ‘미쳐야’를 검색하면 ‘미쳐야 사는 사람’, ‘미쳐야 세상을 바꾼다’ 등의 문장들이 연관 검색어로 떠오른다. 마치 미쳐야만 거창한 것을 이룬다는 듯이. 필
유윤정 기자   2017-11-08
[기자 생각] 여론몰이, 그 무서운 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는 전 세계인들이 서로의 소식을 공유하고 안부를 주고받는 등의 ‘소통의 장’을 만들어줬다. 그러나 이런 순기능 못지않은 역기능이 있다. ‘정통언론’을 표방하는 대부분의 ‘유사언론’들이 이슈가 생기면 사실 확인을 하지 않고
이재선 기자   2017-10-11
[기자 생각] 능력 위주, 기회균등 사회 만드는 ‘블라인드 채용’
‘도대체 내게 무엇을 바라는 것인가’ 하반기 채용에서 구직자들은 이 난제를 풀어야 한다. ‘모든 것을 가리고 채용하겠다’는 기업이 늘었기 때문이다. 블라인드 채용은 기업이 학력·가족관계·출신지 등에 대한 정보를 배제하고 필기시험과 블라인드 면접을 통해
최진기 기자   2017-09-18
[기자 생각] 스마트폰에 영혼을 뺏긴 사람들, 스몸비족
‘스몸비’는 스마트폰과 좀비의 합성어로 스마트폰에 중독돼 스마트폰을 보며 걸어가는 좀비같은 사람들을 가리키는 말이다. 스마트폰을 보며 길을 걷다가 부딪칠 뻔 했던 혹은 부딪혔던 경험, 자신의 목적지와 반대되는 길로 갔던 경험, 지하철 내에서 스마트폰을
박예은 기자   2017-09-06
[기자 생각] 반려동물 1,000만 가구시대, 걸맞은 정책과 인식 전환 필요
오랜만에 집에 내려가면 가장 먼저 나를 반기는 이가 있다. 바로 한 살 반이 되어가는 고양이 ‘엘리’다. 이 조그맣고 하얀 고양이는 평소에는 사람을 개밥의 도토리 보지만 어느 순간 옆에서 같이 자고 있고, 자기가 좋아하는 인형을 물고 와서 놀아달라고
황수라 수습기자   2017-06-09
[기자 생각] 모방과 창조로 대학생 정보 격차 줄이자
대학생은 다른 계층에 비해 상대적으로 정보를 쉽게 얻고 또 잘 다룬다. 윈도 XP의 바탕화면인 ‘푸른 언덕(Bliss)’을 한 번도 본 적 없는 대학생은 아마 없을 것이다. 어려서부터 가정에 보급된 개인용 컴퓨터를 사용해오거나 학교에서 정보 수업을 들
손유현 기자   2017-06-06
[기자 생각] ‘자기’없는 자기계발
자기계발은 참 좋은 단어다. 자신을 계발하고 더 나은 사람이 되고자 하는 마음을 나타내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재의 자기계발이 과연 그런 의미일까? 구인구직 포털 ‘알바몬’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대학생 74%가 평소 자기계발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
김우석 기자   2017-05-09
 1 | 2 | 3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복정동 산65 가천대학교 가천대신문사 | TEL 031-750-5994 | FAX 031-750-5984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정빈
Copyright © 가천대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