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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장애와 비장애는 한 겹의 차이…편견을 깬 작품들
대부분의 길 위에는 노란 블록이, 엘리베이터 버튼에는 점자가 마련돼 있다. 비장애인으로 살아가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를 의식하며 생활하지 않는다. 일상에서 마주치더라도 가볍게 무시한다. 그러나 우리는 그들을 인식해야 한다. 서로를 올바르게 인식할 때
강유정·주민언 기자   2019-10-02
[문화] 로컬 문제=글로벌 이슈…실타래처럼 얽힌 세계
세계는 지금 정치·경제·이념·역사적으로 복잡한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실타래처럼 얽힌 현재의 국제관계가 어떻게 시작됐는가를 다루고 그 시작이 현재 어떤 결과를 낳았는가를 고민한 작품들이 있다. 세계가 끊임없이 싸우는 이유와 계속 변화하는 국제정치·참혹
김나연·김채영·김정민 기자   2019-09-17
[문화] 민족의 자주… 뼈아픈 역사의 흔적을 찾아서
‘역사가 강력한 힘을 갖는 까닭은 우리 안에 역사가 있기 때문이다.’ 이는 미국 소설가 제임스 볼드윈이 한 말이다. 이 말과 같이 우리는 역사를 통해 배우고 성장한다. 휘날리는 태극기를 보면 누구나 과거를 기리기 위해 가슴에 손을 얹게 되듯 말이다.
황수라·주민언·황혜린 기자   2019-09-02
[문화] 숨통을 조여 오는, 서늘한 공포…때이른 여름을 식히다
무더운 여름이 다가오면서 밤까지 이어진 낮의 열기로 잠을 뒤척이기 일쑤다. 이럴 때 오싹한 공포·스릴러 작품들은 주위를 서늘하게 한다. 유독 공포·스릴러 작품이 여름에 인기가 많은 이유는 특유의 음침한 분위기와 흥미진진한 전개를 통해 더위까지 잊을 정
신현우 기자, 김현수·김환희·정인근 수습기자   2019-06-03
[문화] 일상적이지만 특별한 존재…‘가정의 달’ 가족의 의미를 찾다
흔히 5월은 가정의 달이라고 한다. 어버이날, 어린이날, 가족에 관한 날은 많지만 사실 우린 서로에 대해 얼마나 많이 알고 있을까. 가족은 가장 가까이 있는 존재지만 그렇기에 더 쉽게 우선순위에서 밀려날 수 있는 존재이다. 항상 옆에 있고 매일 보는
이효린·주민언·황혜린 수습기자   2019-05-24
[문화] 멀어진 세대 간격… 소통의 돌다리를 놓자
사람들이 각박한 일상을 보내며 각자의 여유가 없는 상황이 계속되면서 세대 간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기성세대와 젊은 세대 간의 소통은 점차 줄어드는 추세이다. 젊은 세대들은 소위 ‘꼰대’·‘틀딱’ 등의 은어를 만들어 중장년층을 비방하고 있다
제33기 메디컬 수습기자 일동   2019-05-07
[문화] 다문화 한국의 길을 찾다…다양화로 빛나는 작품들
우리는 다문화 사회에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하철을 탈 때나 관광지에 놀러 갈 때나 여러 나라 외국인들을 만나는 것은 예삿일이다. 우리는 다문화 100만 명 시대를 살아간다. 문화가 다르다고, 외국어를 사용한다고, 같은 민족이 아니라고 외
박예은·황수라 기자   2019-04-04
[문화] 100년이 지난들 잊으랴 … ‘3·1절 만세’ 담은 작품들 봇물
1919년 3월 1일 서울에서 시작돼 평양·진남포·안주(평남)·선천·의주(평북)·원산(함남)의 6개 도시로 번진 후 전국으로 퍼져나간 만세운동은 학생, 청년, 농민, 상인, 여성 할 것 없이 누구든 한민족의 일원으로서 일본의 식민통치에 항거하고, 독립
김채영 ‧ 서여정 기자   2019-03-18
[문화] 타임머신을 탄 듯…역순행적 구성, 빠져들게 하는 작품들
현재에서 과거를 회상하는 역순행적 구성을 활용한 작품들이 있다. ‘뷰티풀 라이프’는 노부부에서 20대 연애시절을, ‘이터널 선샤인’은 주인공이 스스로 기억을 삭제하는 과정을 역으로,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시공간을 자유자재로 보여주며 관객과 독자의
박예은·신현우 기자   2019-03-06
[문화] 사랑과 고통은 동전의 양면…<내가 사랑하는 사람>
정호승 시인의 시는 사랑·그리움·외로움·슬픔의 감정이 가득 차 있지만 항상 부드러운 언어와 심미적인 상상력으로 부정적인 감정들을 치유한다. 이 책에서도 슬픔을 인간 감정의 실존적 존재로 인식하고 그 속에서 희망을 찾는 구조를 갖고 있다. 이 책의 제목
정현빈 기자   2018-12-03
[문화] 시공을 넘는 시의 초대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류시화 시인이 엮은 잠언 시집 은 오리아 마운틴 드리머의 초대를 시작으로 독자들을 시의 세계로 초대한다. 시집에는 나치에 항거한 신학자 디트리히 본회퍼, 이누이트 족, 고등학교 교사, 명나라 진계유 등 다양한 사람이 사랑·이별·종교 등 인생을 주제로
하남준 기자   2018-12-03
[문화] 문화산책
족쇄가 된 16년 전 만남…〈돌이킬 수 없는 약속〉 실력 좋은 바텐더 무카이 사토시는 바 ‘HEATH’의 마스터로 공동 경영자 호치아이 가족과 화목하게 지내고 있다. 하지만 ‘그들은 교도소에서 나왔습니다’라는 단 한 문장이 쓰인 편지로 무
황수라 기자, 김나연 기자   2018-11-22
[문화] 문화산책
소통에 힘써라…〈최고의 리더는 어떻게 변화를 이끄는 어느 한 조직이 오랫동안 견고하게 유지되기 위해서는 어떤 점이 필요할까. 한 조직이 유지되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한 가지의 요소만으로 충분하지 않다. 그리고 여러 가지 요소들 중 어쩌면
한세영 기자·추지희 수습기자   2018-11-05
[문화] 문화산책
있는 그대로 바라보자…〈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어두운 면을 드러내는 건 내가 자유로워지는 하나의 방법이다. 이것 또한 나라는 걸 내 소중한 사람들이 꼭 알아주면 좋겠다.” 저자는 10년 넘게 기분부전장애(경도의 우울증)와 불안
황수라 기자·서예빈 기자   2018-10-09
[문화] 문화산책
존재는 그 자체로 품격있다… 세상에 태어난 것이 태어나지 않은 것보다 손해일 수 있을까. 저자 김원영은 우리 사회에서 ‘잘못된 삶’, ‘실격당한 인생’이라 낙인찍힌 이들의 삶을 변론한다. 이 책은 그들이 자신의 출생 자체를 부정하거나 자신
이한솔·송준호 기자   2018-09-17
[문화] 문화산책
소통을 위한 공간을 만들자… 어디서 살 것인가 우리는 지금 소통 단절 시대에 살고 있다. 이 책에서는 소통 단절 현상을 치유하기 위한 방법으로 우연히 다른 사람을 만날 수 있는 매력적인 공간이 많아져야 한다고 말한다. 예를 들면 공원의 담
박예은·신현우 기자   2018-09-04
[문화] 문화산책
일벌레도 힐링이 필요해… 〈나를 쉬게 하는 연습〉 삶이란 것이 내 마음대로 되면 재미가 없다는 이야기가 있다. 하지만 내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인생을 쉼 없이 달려 오다보면 지치게 마련이다. 인생을 완벽하고 성공적으로 살아가려는 이들 그리
이재선 기자·김채영 수습기자   2018-06-04
[문화] 문화산책
질문으로 깊은 울림 〈크리에이터의 질문법〉 우리는 남들과 다른 시선·방법·깊이로 세상을 바라보는 사람을 창의적이라고 말하곤 한다. 저자는 다큐멘터리 제작이 선택과 배열의 과정이며 그 과정에서 그러한 창의성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새로운 콘텐츠를 제작하는
정인아·이한솔 기자   2018-05-22
[문화] 문화산책
서양 우월주의 파헤친 에드워드 사이드의 은 서구 사회가 만들어낸 동양에 대한 오랜 편견과 허위의식을 설명하고 비판한다. 저자가 말하는 오리엔탈리즘이란 동양에 대한 서양의 인식으로, 서양이 동양을 지배하고 억압하기 위한 수단이다. 저자는 영국의 의원이
강유정 기자·황윤호 기자   2018-05-07
[문화] 문화산책
속 앓이도 병돼요…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면서 대처하는 법〉 날이 갈수록 세상이 삭막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가장 문제가 되는 유형 중 하나는 바로 무례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면서 대처하는 법〉에서는 이러한 사람
손유현·이재선 기자   201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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