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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물리하면 이게 떠올라
‘E=MC2’공식과이 공식의 이름을 사용한 상품이 생각난다. 흔히 알고 있는 공식을 이용했던 모 상품의 아이디어가 빛났다.
박명훈(전자·2)
고등학교 시절에 무척이나 좋아했던 과목이다. 수학공식처럼 풀리는 그 쾌감을 아직도
잊지 못한다. 최준호(생명·2)
난해한 학문이라고 생각한다. 딱딱한 이론만 배우지 말고 실험을 같이 하면 이해가 쉬울 거라고 생각한다.
심기석(전자·4)
Q=c·m·△t라는비열공식이생각난다.초등학교 때 물리는 재미있었는데 갈수록 어려워져 친근감이 떨어지는 것 같다.
한우리(건축설비·1)
단순히 전공을 위해 필요한 어려운 과목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1시간이상 고민하던 문제가 풀리면 쾌감마저 느껴진다.
정보람(건축·1)
물리는 복잡하고 어렵지만 우리의 실생활에 많이 쓰이고 있어 멀고도 가까운
학문인
것같다. 김현민(식영·1)
아인슈타인을 논하다
물리는 생활 속의 과학원리를 찾아 볼 수 있어 재밌다. 또 아인슈타인의 뛰어난
연구정신을 존경한다. 주영광(전자·1)
실생활에서 물리의 원리를 찾아보며 배웠다면 딱딱하지 않았을 거란 생각이 든다. 또, 아인슈타인이 아니었다면 지금과
같이 물리가 발전하지 못했을 거 같다.
구준영(회화·2)
아인슈타인의 연구정신을 봤을 때 매우 훌륭한 물리학자라고 생각한다. 또 하나 덧붙인다면 그의 헤어스타일이
인상깊다.
이상이(영문·2)
아인슈타인의 뛰어난 업적은 물리학 발전의 큰 원동력이 된 것 같다. 앞으로도 아인슈타인과
같은 물리학자들이 많이 배출되어 무궁한 발전을
이뤘으면
좋겠다. 박형민(전자·1)
한 사람이 세상에 이름을 알린다는 것은 엄청난 일인데 자신의 인생을 연구에 몰두했던 아인슈타인은 내게 있어
많은 것을 깨닫게 해준다.
조지형(영문·1)
물리수업에 바란다
물리의 해를 맞이해서 우리학교의 낡은 물리실험 도구들도 새롭게 준비했으면
좋겠다.
박영일(전자·2)
학창시절에 딱딱한 이론대신 실험이나 체험을 통해 실질적으로 결과를 보이도록 배웠다면 훨씬 재밌게 배웠을 것 같다.
김소형(무역·2)
물리를 배우는 입장이지만 참 어려운 과목이라고 생각한다. 교수님께서 보다 재밌게 가르쳐 주셨으면
좋겠다.
신보영(물리·2)
물리하면 F= ma라는 공식이 생각난다. 현장학습을 통해 배우면 좀 더 쉽게 배울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이준기(건축설비·2)
정리 / 이선애·이정선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