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에 지친 학우들에게 드디어 다가온 달콤한 축제. 축제를 즐겨보자. START~!!

▲인문대학에서 개최한 다문화 축제! 각 과마다 다른 나라의 전통 의상을 입고 찰칵!

▲패션의 선두주자인 변정수(섬유미술 93) 동문이 학우들을 위해 프리마켓을 열고 애장품을 둘러보고 있다. 변정수 동문이야말로 진정한 패션왕.

 

▲남자들의 로망인 비보이가 스타덤 광장에 떴다! 남자들은 경의의 시선으로! 여자들은 애정의 시선으로!

▲태권도 경호학과 학우들이 스타덤광장에서 시범을 보이고 있다. 우리 모두 거침없이 하이킥!

▲비전타워 아래 무대에서 수화봉사동아리 ‘다섯손가락’이 음악에 맞춰 수화를 보여주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언어인 수화. 수화의 매력에 빠져보자.

▲본교 밴드 동아리 하늬바람이 프리덤 광장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 바람처럼 시원시원한 가창력을 뽑아내는 학우들이다.

▲대동제 마지막 날, 〈끝장〉이라는 주제로 열린 공연에서 하하가 축하무대를 보여주고 있다. 축제의 분위기가 최고조를 향해 가고 있다.

▲미술대학에서 개최한 페이스 페인팅 이벤트에 학우들이 즐겁게 참여하고 있다. 각자의 취향에 맞는 페이스페인팅으로 축제에서 자신만의 개성을 살려보자.

▲새롬관 앞에서 언론출판협의회가 스탬프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스탬프 9개를 다 찍으면 푸짐한 선물을 주니 모두 스탬프를 찍으러 가자~

  

▲공학관 위 공과대학에서 다트던지기 이벤트를 하고 있다. 과연 가천대의 다트왕은 누구?

▲여총학생회 여우비에서 축제를 맞아 성폭행 방지를 위한 3단계를 보여주고 있다. 공을 던져 치한을 물리쳐 자신의 몸을 스스로 보호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