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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 동아리 ‘달구지’ ‘솔트’를 소개합니다
유윤정 수습기자, 이진아 기자  |  gc599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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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4.12  23: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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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에서 활기를…‘달구지’
  교내 봉사동아리 ‘달구지’를 찾아가 봤다. ‘달구지’는 ‘흙을 퍼 나르는 수레’라는 의미로 사람들의 짐을 덜어주는 외발 수레처럼 되고 싶은 학우들의 모임이다. 학생회관 402호에 위치해 있고 임원들끼리 매주 월요일 모임을 가진다.

   
 

  다른 봉사 동아리들과 달리 ‘농촌 봉사’라는 특색 있는 동아리다. 1985년에 설립돼 전통이 깊고 창립제와 체육대회 등 친목 도모를 위한 활동들이 열린다. 정기적으로 여름에 한 번씩 딸기 농장에서 딸기 수확을 위한 환경을 조성하거나 모내기 등을 한다. 그밖에 저소득층을 위한 교육봉사, 환경미화봉사, 마라톤 봉사 지원 등 다양한 봉사를 한다.
  달구지 전 회장 박태현(화공생명2) 학우는 “교육봉사를 하면서 처음에 마음의 상처를 입었던 아이들이 점점 마음의 문을 여는 것을 보고 보람을 느끼며 자기 성찰하는 계기가 됐다”며 “예능 ‘패밀리가 떴다’와 같은 분위기의 동아리로 삶의 활력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메디컬캠퍼스 ‘솔트’
  메디컬캠퍼스에는 작지만 꼭 필요한 이 세상의 소금이 되고자 하는 학우들의 모임이 있다. 봉사동아리 ‘솔트(SALT)’를 소개한다.

   
 

  ‘솔트’는 평일에는 인천에 위치한 세화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도시락과 빵을 배달하는 활동을 한다. 또 매주 토요일마다 초등학생들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토요놀이문화를 만들어주는 ‘우리 동네 마실’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솔트는 인천 석남동에 위치한 늘푸른지역아동센터에서 초등학생들과 요리활동, 전통놀이활동 등 봉사자도 만족하는 놀이문화를 진행하며 부원 모두가 재미있고 행복한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이처럼 매주 봉사활동뿐만 아니라 정기적인 동아리 모임으로 인해 봉사와 친목,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것이다.
  백은경(간호2) 솔트 동아리회장은 “많은 학우들이 솔트와 함께 뜻 깊은 봉사를 실천했으면 좋겠다”며 더 많은 학우들의 지원을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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