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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1.29  19: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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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블런 효과(Veblen Effect)
 가격이 오르는데도 일부 계층의 과시욕이나 허영심 등으로 인해 수요가 줄어들지 않는 현상이다. 미국의 사회학자이자 사회평론가인 베블런의 저서 〈유한계급론〉의 ‘상층계급의 두드러진 소비는 사회적 지위를 과시하기 위해 자각 없이 행해진다’는 부분에서 유래됐다.


양떼 효과(Herding Effect)
 무리에서 혼자 뒤쳐지거나 동떨어지는 것을 싫어해 따라하는 현상이다. 특정 브랜드의 옷이나 전자 제품이 인기를 끌면 나머지 사람들도 같은 제품을 구매하는 것을 예로 들 수 있다. 밴드왜건 효과가 소비자의 적극적인 선택에 의한 것이라면 양떼 효과는 뒤쳐지지 않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따라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밴드왜건 효과(Band Wagon Effect)
 유행에 따라 상품을 구입하는 소비현상을 뜻한다. 곡예나 퍼레이드의 맨 앞에서 행렬을 선도하는 악대차가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것에서 유래됐다. 특정 상품에 대한 어떤 사람의 수요가 다른 사람의 수요에 영향을 미치는 현상으로 편승효과라 하기도 한다. 기업에서는 충동구매를 유도하는 마케팅으로 활용하고 정치계에서는 특정 유력 후보를 위한 선전용으로 이용한다.


펭귄 효과(Penguin Effect)
 어떤 제품에 대한 확신을 갖지 못하다가 주위의 누군가가 사면 선뜻 구매 대열에 합류하는 현상이다. 펭귄은 먹이를 구하기 위해 바닷물 속에 뛰어들어야 하지만 천적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빙산 끝에서 눈치만 보고 있다 뛰어들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다 한 마리가 물속으로 들어가면 다른 펭귄들도 따라 들어가는 현상에서 유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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