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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치과위생사 ‘핀 선서식’ 열려
이연수 기자  |  gc599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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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21  02:5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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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위생학과 학우들이 핀 선서식에서 교수로부터 핀 수여를 받고 있다.

  예비 치과위생사들의 선서식인 ‘핀 선서식’이 지난 9일 메디컬캠퍼스 약학대학 5층 강당에서 진행됐다.

  핀 선서식은 올해로 21번째를 맞아 40명의 학우가 참여했다. 임상실습에 나가기 전 인류의 구강건강 증진과 치위생학의 발전을 위해 치과위생사의 책임과 의무를 맹세하는 행사다.

  행사는 정선영(치위생4) 학우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내빈 소개, 한경순 치위생학과 학과장의 식사, 핀수여와 예비 치과위생사 선서의 순으로 진행됐다.

  노연홍 부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가슴에 자랑스러운 핀을 달고 첫걸음을 내딛게 됐다”며 “예비 치과위생사의 명예와 존엄성을 유지하고 책임과 의무를 다하겠다는 선서를 한 오늘을 잊지 말고 환자를 위해 헌신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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