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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날개를 달고 무한의 미래에 도전하라”
송준호·추지희 기자  |  gc599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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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05  21:5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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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융합대학 신입생들이 지난달 26일 글로벌캠퍼스 예술대학2 예음홀 대강당에서 열린 2019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에 참석해 교가를 제창하고 있다.

  2019학년도 신입생 입학식과 Pre-Gachon이 지난달 22일, 25~27일에 글로벌캠퍼스와 메디컬캠퍼스에서 열렸다.

  1부는 입학식이, 2부는 Pre-Gachon 순이었다. 1부에서는 전체수석이 대표로 신입생 선서를 했으며 이후 전체 수석을 비롯한 각 단과대학의 수석이 장학증서를 받았다.

  조효숙 부총장은 이길여 총장의 축사를 대독했다. 조 부총장은 “자유의 날개를 달고 무한의 미래에 도전하라”며 “스스로를 한계 속에 가두지 말고 밖으로 나아가라”고 말했다.

  2부 Pre-Gachon에서는 수강신청 안내와 각 단과대학 학생회와 자치기구 소개가 이어졌다. 그리고 축하공연과 경품추첨 등 다양한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됐다. 입학식에 참여한 전진(전자1) 학우는 “기대보다 학교가 좋고 사람들도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메디컬캠퍼스의 입학식과 Pre-Gachon이 지난달 25일 간호대강당에서 진행됐다. 신입생 612명의 입학을 알리는 학사보고 후 최미리 부총장이 신입생 입학허가를 선언했다. 최 부총장은 “미래를 준비하는데 필요한 많은 가르침을 대학에서 받길 바란다”고 신입생들을 격려했다.

  전체 수석으로 입학한 여동한(의예1) 학우는 “삼수 끝에 온 학교이기 때문에 너무 기쁘다”며 “힘들게 온 학교인 만큼 더 열심히 공부해 학교를 빛낼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고 앞으로의 포부를 다졌다.

  입학식이 끝난 후 진행된 Pre-Gachon은 구영주(방사선4) 총학생회장의 인사로 시작됐다. 뒤이어 총학생회와 자치기구 소개가 이어졌고 연수경찰서 소속 이찬호 경위의 성폭력·성희롱 예방 교육으로 Pre-Gachon은 마무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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