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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곳곳에 ‘울림’이 퍼질 수 있도록
박지현 기자, 박예슬 수습기자  |  gc599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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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1.16  22: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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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글로벌캠퍼스 제37대 총학생회 투표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단독 후보로 출마한 총학생회 후보 ‘울림’은 코로나19 속에서 학우들을 위해 다양한 공약을 준비했다. 울림과 진행한 인터뷰를 통해 이들의 공약과 다짐을 들어보자.

   
송주원(의료경영3, 왼쪽) 총학생회장 · 송진욱(경영3) 부총학생회장 후보


출마한 계기는
  올해 코로나19를 겪으며 총학생회의 일원이자 한 명의 학우로서 답답한 부분이 많았다. 이를 함께 공유하면서 부족함을 채우고 학우들이 원하는 능동적인 총학생회를 만들고 싶었다.
  또한 코로나19 상황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더 나은 총학생회를 만들고 싶어 출마를 결심했다.

울림의 의미는
  울림의 목표는 학우들과의 소통이다. 울림의 사전적 의미인 ‘소리가 무언가에 부딪혀 되울려 나오는 현상’처럼 ‘학우들과 상호작용하는 학교를 만들자’는 소망을 이름에 담았다.

활동 방향과 목표는
  올해 코로나19의 여파로 큰 규모의 행사 기획 및 진행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울림은 학교의 주체로서 단과대학·학과·학우들의 서포터가 되고자 한다. 학교의 최상위 집단이 아닌 모두의 아래에 있는 총학생회가 되려고 한다.

메인 공약을 설명하자면
  메인공약 1번인 ‘코로나 장학금 증액 및 지원금/장학금 확대’는 3가지로 세분화된다. 첫째, 내년에도 학교생활이 제한된다면 코로나 장학금 증액을 요구하겠다. 둘째, 행사 진행이 불확실한 시점이기 때문에 단과대학·학과·동아리 및 학교에서 진행하는 대내외 프로그램의 지원금 확대를 요구할 계획이다. 셋째, 개인이나 팀별로 진행할 수 있는 장학금 프로그램 또는 장학금 제도 확대를 요구할 것이다.
  메인공약 2번은 ‘A 학점 비율 70% 확대 추진’이다. 내년에도 비대면 수업이 진행된다면 올해와 같이 A 학점 비율을 70%로 확대하라고 요청할 계획이다. 만약 대면 수업으로 전환된다면 설문조사를 통해 A 학점 비율을 재조정하도록 학교에 요구하겠다.
  메인공약 3번은 ‘학사일정 사전 공지 촉구’다. 올해 늦은 공지와 수시로 변동되는 일정이 학우들의 불편함을 자아냈다고 생각한다. 2021년에는 학교 측이 학사일정을 빨리 결정하고 사전에 공지하며 변동사항이 생기지 않도록 요구할 것이다.
  마지막 메인공약 4번은 ‘가천울림통’이다. 학우들의 의견을 원활히 파악해 학교 측에 강력한 요구를 할 수 있는 공식적인 소통 창구를 개설할 예정이다. 또한 이에 대한 진행 상황을 일주일 단위로 공개할 계획이다.

학우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기존 총학생회의 일원이라는 이유로 인해 부정적으로 비춰질 수 있다. 하지만 이 경험을 토대로 자랑스러운 총학생회가 될 준비를 하고 있다.
  준비 중인 공약들을 실현할 수 있도록 믿고 지켜봐 주면 좋겠다. 항상 학우들의 말에 귀 기울이고 함께 소통하는 총학생회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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