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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알림이는 첫걸음··· “한국 대학생에게 좋은 서비스 제공이 목표”
박예슬·김지수 기자  |  gc599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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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0.05  21:3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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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퍼스 알림이 운영진의 모습이다. (왼쪽부터 황복원·박정호·박상현 동문)
가천 알림이가 다른 대학 서비스도 시작하며 캠퍼스 알림이로 탈바꿈했다. 캠퍼스 알림이는 개발 담당 박상현·박정호(소프트웨어16) 동문과 기획·영업 담당 황복원(경영15) 동문이 제작 및 운영 중이다. 캠퍼스 알림이 운영진을 만나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제작기를 들어봤다.

캠퍼스 알림이를 소개하자면

   
▲ 출처 : 캠퍼스 알림이

  캠퍼스 알림이는 공지사항을 푸시알림으로 알려주는 앱이다. 학우들은 캠퍼스 알림이보다 가천 알림이라는 이름이 더 익숙할 것이다. 
  처음에는 학교생활의 편의를 위해 개인적으로 사용하고자 제작을 시작했다. 공지사항을 확인하기 위해 수시로 PC 홈페이지에 접속하기 번거로웠기 때문이다. 그러나 생각했던 것보다 앱의 완성도가 높고 다른 학우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아 모두에게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캠퍼스 알림이의 운영과 유지방법은
  캠퍼스 알림이는 기획·영업 담당자가 타 대학 및 기업과 협업을 진행한 후 협의가 되면 개발을 시작한다. 또한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에서 학우들의 제보를 받아 지속적으로 버그를 수정하고 있다.
  캠퍼스 알림이 유지·관리 비용은 전액 자비다. 최근 다운로드 증가로 서버 유지관리 비용이 늘어나 해결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

개발 과정과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개발에서 중점을 둔 것은 UI와 소통이다. 복잡한 UI를 최대한 지양하고 필요한 기능만 제공하도록 효율성 중심으로 UI를 디자인했다. 또한 개발 과정에서 무엇보다 이용자들과 소통이 중요하다고 느껴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을 운영 중이다. 앱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

개발할 때 가장 도움이 된 부분은
  전공 수업을 기반으로 작은 서비스들을 개발했던 경험이 도움 됐다. 특히 개인적으로 진행한 토이 프로젝트나 오픈소스 프로젝트 등 다양한 개발 활동을 통해 전공 지식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 
  앱 개발에 관심이 있는 학우들은 프로젝트도 도움이 되니 기회가 된다면 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앱을 출시하고 가장 뿌듯했던 순간과 힘들었던 순간은
  학우들이 캠퍼스 알림이를 사랑해주고 칭찬해줄 때 가장 뿌듯했다. SNS에서 캠퍼스 알림이가 언급되고 학우들이 앱에 대해 대화하는 순간을 마주했을 때 뿌듯함을 느꼈다.
  초창기에는 학부생이었기 때문에 수입이 없어 운영 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었다. 그래서 당시 학우들에게 모금을 받아 운영하곤 했다. 돌아보면 감사하고 좋은 추억이다.
  앱 제작은 애교심으로 시작됐기에 학교로부터 도움을 원하지 않았지만 개발에 필요한 서버 유지 비용 정도는 바랐다. 작은 소망이라면 후배들을 위해 가천대 측에서 많은 지원과 도움을 주면 좋겠다.

앞으로의 업데이트 계획과 개발자로서의 목표는
  최근 학교 홈페이지의 전면 개편으로 앱을 수정해야 했다. 앞으로도 대응해야 할 부분이 있는지 수시로 관리할 예정이다.
  개발자로서의 목표는 가천대생을 위한 복지 프로모션이다. 캠퍼스 알림이에서 기업 제품을 홍보하고 그 대가로 학우들에게 제품 할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캠퍼스 알림이로 학우들이 생활에서 필요로 하는 부분을 채워주고 싶다. 
  더 나아가서는 대한민국의 모든 대학생에게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최종 목표다.

학우들에게 한마디
  캠퍼스 알림이는 학우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 덕분에 존재하고 성장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한다. 어떤 서비스를 제공하든 학우들과 원활하게 소통해 캠퍼스 생활을 함께 그려나가는 ‘캠퍼스 알림이’ 운영진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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