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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밀접 전공지식을 쉽게 풀어낸 ‘G-TED’ 
박예슬·권현서 기자  |  gc599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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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1.08  15:4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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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5일 박경빈 유아교육학과 교수가 ‘영재교육’에 관해 강연하는 모습이다. 가천대는 지난 9월 30일 G-TED를 첫 공개했다.

 숏폼 콘텐츠 ‘G-TED’의 첫 번째 강의인 이영호 컴퓨터공학과 교수의 ‘이미 시작된 파도, 인공지능에게 길을 묻다’가 지난 9월 30일 가천대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에 첫 공개됐다. G-TED는 TED에서 착안한 콘텐츠로 최신 트렌드인 스낵 컬쳐에 맞춰 10분 정도로 제작됐다. 가천대 교수들이 직접 실생활과 밀접한 전공지식을 쉽고 재밌게 풀어내 주목받고 있다. 
 G-TED는 가천대의 교육이념인 박애·봉사·애국을 실천하기 위해 교수학습개발센터에서 기획됐다. 대학의 다양한 지식을 지역사회와 학우들에게 전달해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은희 교수학습개발센터 센터장은 “G-TED로 가천대의 지식재산을 사회에 환원하고 싶다”며 “나아가 국가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G-TED 강연 교수는 연구실적, 학술 분야 수상경력, 학회장경력 등 연구 부문에서의 우수성을 기준으로 선정했다. 선정 교수들은 약 2개월 정도의 콘텐츠 구상 시간을 가지게 된다. 구상이 끝나면 교수학습개발센터와 함께 원고 난이도와 대중성을 검토한 후 촬영을 시작한다. 
 박경빈 유아교육학과 교수는 ‘아이들 각자의 선물을 발견해 주는 과정, 영재교육’을 주제로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키워주는 영재교육에 대해 강연했다. 지난달 15일 촬영된 박 교수의 영상은 내년 1월 중 공개될 예정이다. 박 교수는 강연 후 “유아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G-TED는 일주일에 한 편씩 앞으로 약 20여 편의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영상은 공학·인문사회·보건의료계열 등 다양한 분야 교수들의 강의로 준비돼 있다. 가천대는 댓글과 반응을 분석하고 주제를 요청받아 추가 특강을 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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