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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중앙일보 대학평가 27위로 상승학생교육 22위, 교육여건 28위, 교수연구 31위
이효정 기자  |  gc599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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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1.30  20: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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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5일부터 이틀간 실시된 2022학년도 논술고사를 치르기 위해 대기하고 있는 수험생들의 모습이다.

  지난 10일 중앙일보에서 발표한 2021년 대학평가에서 가천대가 27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19년 이뤄진 평가와 비교했을 때 2계단 상승한 결과다. 가천대는 지난 2012년 평가에서 53위를 기록한 후 계속해서 성장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가천대가 중앙일보 2021 대학평가에서 순위 상승을 이룰 수 있었던 이유는 평가영역별 부문을 통해 파악 가능하다. 가천대는 이번 평가에서 학생 교육 부문 22위·교육 여건 부문 28위·교수 연구 부문 31위 등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평가보다 각각 3계단·1계단·5계단 상승한 결과로 여러 부문에서 상승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특히 교수 연구 부문의 세부 지표를 살펴보면 가천대는 국내논문당 피인용 4위, 외국인 교수 비율 8위, 교수당 저·역서 발간 10위 등을 차지해 결과적으로 종합 순위가 상승할 수 있었다.
  가천대는 교육중심대학평가에서 4위를 기록해 지난 평가보다 3계단 상승한 성과를 보였다. 교육중심대학평가는 학생 교육 여건과 취·창업 성과 등을 평가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잘 가르치는 대학’을 가려낸다. 가천대는 창업 교육 비율 1위·재학생당 창업지원금 2위·현장실습 참여 학생 비율 3위 등 취·창업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순위 상승을 이끌었다.
  가천대의 순위 상승 비결은 ‘Jump up’ 전략에 있다. 가천대는 지난 2019년 평가 결과 발표 이후 지표 개선을 위한 전략을 수립했다. 가천대는 Jump up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전국 27위 기록을 이룰 수 있었다. 또한 가천대는 최근 발표된 중앙일보 2021 대학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부서별 개선 계획을 수립·추진할 계획이다. 새로운 도약을 위한 가천대의 Jump up 전략은 내년 1월에 수정·보완돼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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