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
발전기금 · 장학금 · 자선대회… 가천대 기부행렬에 훈훈한 가을
김서현 · 김서영 · 김주영 기자, 최연우 수습기자  |  press@gachon.ac.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11.13  09:45:44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가천대 간호학 박사과정 동문들이 가천대에 900만 원을 기부했다.
   
▲ 가천대 길병원은 총 8,000만 원의 성금을 새생명찾아주기 운동본부에 전달했다.
   
▲ 이현숙 교수가 유학생에게 꾸준히 기부한 공으로 감사패를 받았다.
   
▲ 배근환 대표원장이 가천대 간호대학에게 발전기금 1억 원을 전달했다.

  지난 7일 가천관 총장실에서 배근환 미추홀병원 대표원장이 가천대 간호대학에 발전기금 1억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길여 총장, 최미리 수석부총장을 비롯해 서원식 대외협력처장, 이선희 간호대학장 등이 참석했다. 가천대는 이 발전기금을 바탕으로 4차 산업혁명과 보건의료 환경 변화를 선도하기 위한 간호과학 융합연구소를 설립한다. 이는 ▲간호학, 의학, 공학, 정보학 등 다양한 학제 간 융합연구 활성화 ▲우수한 연구 역량 보유 교수들의 협력을 통한 집단과제 수주 및 운영 ▲교수 연구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정보제공 및 지원 ▲국제적 네트워크를 통한 글로벌 연구 촉진 등에 나설 계획이다. 
  이현숙 가천리버럴아스칼리지 교수가 자신이 가르치는 유학생에게 3년째 장학금을 지급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 총장은 지난달 17일 이 교수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이 교수의 제자 사랑 실천을 격려했다. 이 교수는 지난 1학기 베트남 유학생 티한띠엔(한국어문4), 투안쾅(컴퓨터3) 2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 교수는 지난 2020년에 학교와 2천만 원의 장학금 기부 약정 후, 현재까지 유학생 6명에게 각각 1백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왔다. 
  지난달 19일, 가천대 간호학 박사과정 8기 6명의 동문이 모교사랑을 위해 대학발전기금 900만 원을 가천대에 전달했다. 이들은 현재 대형병원 등에서 간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최 수석부총장은 기부한 동문들에게 “모교사랑을 실천해 준 동문에게 감사하다”며 “좋은 환경에서 학생들이 공부할 수 있도록 학교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길병원 심장병 어린이 돕기 자선 골프대회가 지난달 9일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클럽72CC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 총장을 비롯해 길병원 임원 및 교수, 가천 CEO 아카데미 총동문회, 프로골퍼 9명 등 160여 명이 참여했다. 길병원은 1992년 베트남 심장병 여성 치료를 계기로 매년 저개발국의 심장병 어린이를 초청해 치료해 왔다. 지금까지 총 439명의 어린이가 건강한 심장을 되찾을 수 있었다. 이 총장은 이날 행사에서 심장병 어린이 치료를 위해 1,000만 원을 기부했다. 길병원은 이날 행사에서 이 총장이 기부한 1,000만 원을 비롯해 총 8,000만 원의 성금을 모아 새생명찾아주기운동본부에 전달했다. 기부금은 저개발국 어린이의 심장병 진료와 선천성 심장 질환 치료에 쓰일 예정이다. 

김서현 · 김서영 · 김주영 기자, 최연우 수습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복정동 산65 가천대학교 가천대신문사 | TEL 031-750-5994 | FAX 031-750-5984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정빈
Copyright © 가천대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