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천대가 한국대학신문 임직원들과 혁신대학 탐방 간담회를 가졌다.

  가천대가 지난 1일 한국대학신문 임직원을 글로벌캠퍼스로 초청해 혁신대학 탐방 및 간담회 행사를 가졌다. 한국대학신문의 홍준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을 이 총장과 최미리 수석 부총장 등이 맞이했다. 
  이날 행사는 교육·연구·산학 등 여러 분야에서 뚜렷한 성장세를 보여 온 가천대를 대학 혁신의 모델로 소개하는 자리였다. 먼저 가천 코코네스쿨과 메이커스페이스센터 탐방이 진행됐다. 그 후 윤의중 수석부총장이 가천대의 혁신 사례와 앞으로의 발전 계획을 소개했다. 
  홍 대표는 “11년이라는 짧은 기간 에 혁신을 이뤄낸 가천대의 발전 모습을 직접 눈으로 담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가천대와 든든한 동반자로서 함께 발전해 나가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