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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 · AI시대 인구문제에 대한 대안 모색 경험 뜻깊어
최소영 수습기자  |  press@gachon.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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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3.05  13: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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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아인 학우(스마트시티3)
   
▲ 무한나래팀이 수상한 뒤 기념활영하고 있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주관으로 지난해 선보인 인문사회 융합인재 양성사업 융합캠프(HUSS) 사업은 대학 내 전공 간 경계를 허물어 인문사회 기반의 융합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가천대 하채영(스마트시티3), 최지은(한국어문3), 김시온(심리2), 가은서(사회복지3), 정아인(스마트시티3) 학우가 만든 ‘무한나래’ 팀이 HUSS 해커톤 대회에서 협의회장상(장려상)을 수상했다. 무한나래 팀이 제시한 주제는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생활세계의 대응’이었다. 수상자 중 정아인(스마트시티3) 학우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협의회장상을 수상한 소감은
  HUSS 융합캠프 해커톤 대회에서 협의회장상을 받아 큰 영광이라 생각한다. 해커톤을 통해 팀원과의 긴밀한 협업과 창의적인 문제 해결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을 수 있었다. 협의회장상 수상은 팀원들 간의 훌륭한 협업과 효과적인 의사소통 덕분이다. 무엇보다 팀원과 함께 성장하며 이룩한 성취가 가장 큰 의미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를 통해 다양한 도전에 나서며 배우고 싶다.

‘무한나래팀’이 어떻게 결성됐고, 어떤 목표를 가지고 팀원들과 활동에 임했는지
  무한나래팀은 현 도시에 존재하는 인구구조 문제해결에 관심이 있던 학생들이 ‘HUSS 융합캠프’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하나의 팀으로 모이게 됐다. 다양한 전공과 경험을 가진 팀원 모두 각자의 전문성을 발휘하여 다양한 시각으로 문제를 바라봄으로써 신선한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 여러 분야를 융합 고려함으로써 지속 가능하고 사회적으로 의미가 있는 제안을 찾아내려고 했다.

융합캠프에 참여하게 된 계기는
  캠프를 통해 많은 배움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아 참여하게 됐다. 스마트시티의 구현을 위해서는 다양한 시각으로 현 도시 사회의 문제를 이해하고 대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 관점에서 다양한 학문을 전공하는 학생들이 모여 미래 사회의 다양한 주제에 대해 토론하고 해결책을 발표하며 소통하는 HUSS 융합캠프가 매력적으로 다가와 참여하게 됐다.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생활세계의 대응’을 주제로 선정한 이유는
  우리 팀은 고령화 현상 같은 인구구조 문제뿐만 아니라, AI의 발전으로 시민들의 삶의 형태가 변화하는 것도 인구구조의 문제로 인식했다. AI의 발전 덕분에 삶이 편해졌지만 많은 사람들은 일자리를 상실했다. 인간을 AI가 대체함으로써 과거에 존재하였던 ‘정’, ‘낭만’ 같은 인간 고유의 문화도 상실됐다.이 같은 변화가 삭막한 미래로 이어진다 생각했기 때문에 이에 대한 대응을 주제로 선정하게 됐다.

2박 3일간 캠프를 진행하면서 어려웠거나 힘들었던 점은
  가장 힘들었던 점은 시간 부족이었다. 2박 3일이라는 기간은 우리 팀이 많은 의견을 나누고 토론을 해서 그런지 정말 순식간에 지나갔다. 잠을 이겨내며 팀원들과 더 나은 해결 방안을 고려하기 위해 토론했다. 신체적으로 힘든 것보단, 조금 더 시간이 있었다면 더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강했다.

융합캠프 함께 한 팀원에게 한마디
  다들 열심히 해준 것에 대하여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 해커톤 기간 동안 많이 고생했다. 어려움에 부딪히기도 했지만 함께 적극적으로 이야기 나누고 자신이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했기에 좋은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 팀 서로의 전공 분야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고, 덕분에 다양한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함께 여러 프로젝트에 도전하여 더 큰 성과를 이루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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