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 > 희망을 열어가는 가천
장애인 눈높이 맞는 제주도 여행 일정 · 패키지 개발에 초점
김동환 · 육지은 기자  |  press@gachon.ac.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8.30  18:23:08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제주타요 팀이 대상을 수상하는 모습이다.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2022 제주 스마트관광 빅데이터 해커톤'이 진행됐다. '제주타요' 팀은 '장애인을 위한 택시&버스 여행 서비스(이하 여행 서비스)'를 개발해 대상을 수상했다. 팀장 한별아(관광경영2) 학우와 문환휘·장지수(응용통계3)·장한솔(컴퓨터4) 학우로 구성된 제주타요 팀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대상 수상한 소감은
  문 : 대회 전과 대회 중에 팀원들과 함께 열심히 노력한 순간들이 결실을 맺는 것 같아 좋았다.
장지수 : 해커톤이라서 밤새면서 진행했는데 팀원들 모두 함께 노력의 대가를 거둔 것 같아 기분 좋다.
  장한솔 :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로 보답받은 것 같아 기쁘다. 분석 과정에 도움 준 분들과 함께한 팀원들에게 감사하다. 우리 팀이 기획하고 분석한 서비스가 실제로 구현돼 장애인들에게 제공되면 좋겠다.
  한 : 여행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 최우선이었다. 팀원들과 제주에서 보낸 5일의 여정이 매우 값졌고 관광이라는 의미를 공모전을 계기로 뚜렷하게 인식하게 됐다.
 
대회에 참여한 계기는
  한 : 매년 관광 트렌드가 변화되기 때문에 관광객의 가치관과 특성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관광 실태를 파악하고 미래 관광을 예측하는 것이 관련 전공자들이 나서서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했다. 코로나19 이후의 관광 실태와 실제 관광객들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주 관광의 지식을 쌓고자 공모전에 참가하게 됐다.
 
여행 서비스를 소개하자면
  한 : 여행 서비스는 장애 유형별 시각·청각·지체 장애인에게 맞춤형 관광지를 추천하는 서비스로 무장애 관광지를 기반으로 추천된다. 장애인에 초점을 맞춰 그들이 느끼고 있는 불편함을 개선해 나가고자 만들게 됐다.
 
여행 서비스를 개발하게 된 배경은
  장한솔 : 팀원 중 두 명이 장애인 관련 봉사를 진행한 경험이 있었기 때문이다. 장애인이 겪을 불편함을 인지하고 공모전 주제가 ‘제주도의 관광 문제 해결’이었던 만큼 장애인의 제주도 관광을 돕기 위해 주제를 선정하게 됐다.
 
개발 시 사용했던 전공 지식은
  문 : 개발 과정에서 여러 지표를 갖고 회귀분석과 상관분석 등의 분석 방법을 사용했다. 특히 전공수업 때 배운 프로그래밍 언어가 큰 도움이 됐다. 또한 자료수집 차 설문조사를 실시할 때 전공수업에서 배운 방법을 활용했다.
 
여행 서비스의 기대 효과는
  장지수 : 장애인을 위한 여행패키지는 시중에 판매되지 않고 있다. 이들의 니즈를 만족하는 패키지를 만든다면 장애인의 여행 수요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타 서비스는 소비자가 직접 여행 코스를 구상해야 하는 수고로움이 많았다. 하지만 우리 서비스는 사용자의 평소 여행 취향을 고려해 루트를 모두 짜주는 시스템이다. 기존 서비스에 비해 사용자의 번거로움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의 계획은
  한 : 공모전을 계기로 관광 지식을 쌓고 지역 관광에서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에 대해 능동적으로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제주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에 직접 방문해 답사를 진행하고 싶다.
 
서로에게 한 마디
  문 : 서비스를 개발하면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함께 노력해 좋은 결과를 얻어준 팀원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장지수 : 처음 해커톤 대회에 참여해 어리숙한 점이 많았지만 팀원끼리 함께 도와주고 배려해준 점이 너무 인상 깊었다. 앞으로 실제 상용화를 위해 자주 만날 텐데 열심히 즐겁게 하고 싶다.
  장한솔 : 좋은 팀원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고 함께 고생해 서비스를 만들어 낸 팀원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한 : 팀원들과는 제주에서 처음 만나게 됐는데 동네 언니, 오빠처럼 항상 토닥여주고 챙겨줘서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제주에서의 5일의 여정이 힘들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좋은 팀원들을 만나 많이 배웠고 나를 되돌아볼 수 있게 됐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
1
신록의 계절··· 젊음 넘치는 가천대 캠퍼스엔 ‘엔도르핀 향연’
2
서강현 원생, 학술대회서 대상 수상
3
대기업 현직자 특강, 기업 탐방··· 취업 역량 키우세요
4
김상은 뇌과학연구원장, 과학기술훈장 도약장 수훈
5
재생에너지 이익공유제
6
헌혈 · 나눔 · 취업장려… 3색 테마 ‘ABC DAY’ 성황
7
역량·비대면·수시 채용이 2024년 키워드··· 정기 공채 점차 사라진다
8
긍정적 사고와 포기하지 않는 자세가 중요··· 평가 받아 기뻐
9
“미래 혁신 인재 양성 힘쓰는 가천대에 보탬 됐으면…”
10
반도체 설계 교육… 성남 팹리스 아카데미 입학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복정동 산65 가천대학교 가천대신문사 | TEL 031-750-5994 | FAX 031-750-5984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정빈
Copyright © 가천대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