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학생회가 2학기 시작과 함께 ‘칭찬릴레이’ 캠페인을 마련했다. 이는 학생, 교수, 직원 등 경원인 전체를 대상으로 한 캠페인으로 지난달 11일 1차 칭찬대상이 선정됐다.총학생회는 모범적인 경원인을 선정해 칭찬 분위기를 확산시켜 밝은 학내 분위기 창출

김남효 기자   2007-09-17

추석을 맞아 총학생회가 주최한 민속놀이, 보물찾기 이벤트가 지난 달 18일 열렸다. 진리관 삼거리에서 진행될 계획이었지만, 예상치 못한 비로 인해 진리관 1층에서 시행된 이번 행사는 부득이하게 축소된 규모에도 불구하고 많은 학우들이 참여했다.제기차기,

조국인 기자   2007-09-17

총여학생회(이하 총여)에서 주최한 ‘케이크 만들기’가 지난 달 27일 새롬관 로비에서 열렸다. 여성 문화축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진리관 삼거리에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갑작스런 비로 인해 새롬관 로비에서 진행됐다. 파티쉐 부럽지 않은

김현주 기자   2007-09-17

우리학교 총학생회가 주최하는 ‘2007 경원 Job페스티벌’이 오는 8일부터 3일간 기술관앞 운동장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와 올 7월 열린 취업지원실 주최 Job페스티벌에 학우들의 참여를 이끌 수 있는 다양한 흥미요소를 가미한 행사이다.8일

이형근 기자   2007-09-17

빈번한 휴강, 거짓된 보충강의 보고서를 제출하고, 학부생에게 대리강의까지 시킨 모 교수의 태도에 대해 강력한 처분을 요구하는 대자보를 우리학교 곳곳에서 볼 수 있다. 이와 관련해 학교 측도 해결방안을 준비 중에 있다.이번 일을 ‘스승과 제자’라는 관점

편집국   2007-09-17

2학기를 맞아 신임교원이 지난 1일 증원됐다. 이번에 신규로 임용된 교수는 단과대별로 경상대 3명, 생활과학대 1명, 교양대 3명으로 총 7명이다. 이로써 올해만 총 40명의 신임교원이 늘어난 셈이다.7명의 교수 채용은 1학기 채용과 마찬가지로 서류전

이선미 기자   2007-09-17

다솜관의 기숙사생 입주가 지난 달 29일부터 이번 달 2일까지 이뤄졌다. 기숙사생들의 입주 시작과 함께 문을 연 경원대 기숙사(www.dasonkwan.net) 홈페이지에는 입주 후 사생들의 불편사항 글이 꾸준히 올라오고 있다.사생들의 주된 불만사항은

김현주 수습기자   2007-09-17

명랑운동회’라는 타이틀로 가을체전은 지난 5일부터 3일간 접수, 결승전은 다음달 2일에 열린다. 구기종목은 농구, 축구, 피구 3종목이며 각각 39, 41, 25개 팀이 지원해 치열한 예선을 치르고 있다.총학생회 기획팀 정은수(건축3) 차장은 “지금까

선승표 기자   2007-09-17

발전기금 홈페이지가 지난 10일 개설됐다. 발전기금 홈페이지를 통해 기부금종류 및 기부방법, 기부자에 대한 세제 혜택 등을 알 수 있으며, 기부방법조회부터 기부금결제까지 모든 것을 웹상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동문, 재학생, 학부모, 본교·직원, 사업

김남효 기자   2007-09-17

수시 2-1 원서접수 마감한 결과, 전체 424명 모집에 11,309명의 수험생이 지원해 평균 26.7대 1의 유례없는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전년도 수시 2학기 369명 모집에 3,698명(평균 10.02대 1)이 지원한 것에 비해 경쟁률이 2배 이

이형근 기자   2007-09-17

“공연시작합니다!” “연극보러오세요!”우리학교 극예술연극회인 아름의 공연이 있을 때마다 진리관 주변에 울려 퍼지는 소리다. 지난 5일부터 나흘간 열린 아름의 공연은 벌써 48회를 맞이한 장수 정기공연이다. 단순 보도기사거리로만 생각하며 진리관 놀이터로

하수빈 기자   2007-09-17

409호 ‘새주제 새만남, 지성학 2’ 기사 중 이길여 총장의 강연 계획이 게재되었으나 사실과 달라 이를 바로 잡습니다.

편집국   2007-09-17

김광군(관현악과) 교수가 지난 7일 예술의 전당 리사이틀홀에서 바이올린 독주회를 열었다. 이날 독주회에서 김 교수는 모자르트와 슈베르트, 비탈리의 곡을 연주했다. 그는 “음악대학에 재직중인 한사람으로서 우리학교를 널리 알린 것 같아 기분이 좋다”고 소

하수빈 수습기자   2007-09-17

17회를 맞은 중어중문학과 학술제가 지난 14, 15일 진리관 놀이터에서 열렸다. 노래학회 고흥(高興)의 공연과 연극학회 하제와 동호동락(同好同樂)의 연합공연이 학술제의 주를 이뤘다. 이 날 진행과 노래, 연극은 모두 중국어로 진행됐다. 중국 발음으로

서가영 수습기자   2007-09-17

학생인력개발본부에서 주최한 ‘실전취업특강’이 지난 10일부터 7일간 미래관 2층 강당에서 열렸다.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목적으로 개설된 이번 강의는 ▲국문 입사지원서 ▲면접 및 스피치 ▲영문 입사지원서 ▲영어면접 ▲실전 모의면

조국인 수습기자   2007-09-17

극예술연구회 아름이 제48회 정기공연을 열었다. ‘채플린, 지팡이를 잃어버리다’는 제목으로 열린 이번 공연은 진리관 지하1층 놀이터에서 지난 5일부터 나흘간 진행됐다. ‘채플린, 지팡이를 잃어버리다’는 배우 서현철의 작품으로 4편의 에피소드와 3개의

하수빈 수습기자   2007-09-17

학우들의 영어면접 능력 향상을 위한 ‘2007년 캠퍼스 투어 영어면접 클리닉’이 지난 11일 국제홀에서 열렸다. 잡코리아와 월스트리트인스티튜트가 공동주최한 이 강연은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캠퍼스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서강대, 경희대, 세종대를 포함

이형근 기자   2007-09-17

이정호(시각디자인전공) 교수가 한국디자인트렌드협회 회장으로 지난달 23일 취임했다. 이 교수는 한국디자인트렌드협회 창립시기부터 지금까지 15년간 활동을 하고 있다. 이 교수는 “전국에서 내로라하는 디자인학계 교수들이 활동하고 있는 곳에서 회장이 돼 감

이정선 기자   2007-09-17

지난달 31일자 세계일보 ‘토요초대석’에 이길여 총장이 소개됐다. 이 총장은 인터뷰에서 인재의 중요성과 대학의 자율성에 대해 이야기 했다. 이 총장은 “인재 양성은 묘목에 물과 비료를 제공해 큰 나무로 키우는 것과 같다”며 “‘거목’을 골라 빛나는 업

서가영 수습기자   2007-09-17

새 학기가 시작되면 학우들은 학교 홈페이지의 학사행정란을 통해 개인시간표를 출력, 자신들의 시간표를 확인하느라 정신이 없다. 하지만 잘못 표기된 시간표로 인해 시간표를 재확인해야 하는 불편함을 겪었다.문제가 되는 부분은 3시간 강의의 효율성을 높이기

이형근 기자   2007-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