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으로서 자부심을 느끼게 해주는 성년식이 어느새 성큼 다가왔다. 생활과학대학 학생회는 학우들의 성년을 알리기 위해 글로벌 캠퍼스 창의관에서 남몰래 준비를 하고 있다. 다시 찾아온 5월 3째주 월요일(5월 21일), 전통격식으로 행해지는 이번 행사는

여상엽 수습기자   2012-05-22

치위생학과 3학년이 시작 되자마자 길병원의 실습은 시작이 되었다.1, 2학년 때까지는 교내실습에 그쳤지만 3학년 때부터는 실질적으로 임상실습에 뛰어 들고, 실제로 환자를 대하는 것이라 기대가 되는 반면, 한편으로 걱정이 앞섰다. 또한 지금까지 해왔던

치위생학과 3학년 변효정   2012-05-22

“가천인을 위한 커뮤니티 가람존에 빠져봅시다”▲본교 통합 커뮤니티 사이트 ‘가람존’ 2020년 전국 10위권 대학 진입을 위한 본교 통합 커뮤니티 사이트 가람존에 대한 상세한 이야기를 들어보기 위해 사이트 운영자인 학생회 홍보국 팀원 방미진(사회복지

김민재, 최희정 수습기자   2012-05-22

개교기념일 맞아 학부모 간담회 개최▲법대 교수들이 비전타워에서 학부모 간담회를 하고 있다.학부모들 “학교 발전상 눈으로 실감” 취업과 미래, 꿈을 위해 대학교를 다니고 있는 대다수의 학우들. 그 뒤엔 언제나 자녀들을 열심히 밀어주는 학부모들이 있다.

엄성연기자   2012-05-22

총동문회 주최동문 홈커밍데이 행사, 선후배 정 트다▲중앙도서관 주차장에서 동문 홈커밍데이 행사를 하고 있다. 지난 10일 가천대학교 총동문회가 주최한 동문 홈커밍데이 행사가 중앙도서관 주차장에서 열렸다. 이틀 동안 열린 이번 행사에는 30여 명의 동문

오유나,김진우 수습기자   2012-05-22

▲관현악과 학우들이 8일 예음홀에서 개교기념일 축하 연주를 하고 있다.청중을 매혹시킨 축하 음악회예음홀에서 1시간동안 열려…아름다운 선율에 환호와 갈채 이어져 본교 음악대학은 개교기념일을 맞아 축하 음악회를 펼쳤다. 축하 음악회는 관현악과 학우들이 4

엄성연기자   2012-05-22

새로운 역사…통합 개교기념식 ▲이길여 총장(우)이 통합 개교기념식에서 교가의 가사를 지은 이어령 초대 문화부장관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지난 5월 8일 글로벌 캠퍼스 예음관 예음홀에서 통합 가천대학교의 첫 개교기념식이 있었다. 기념식은 국민의례, 표창

주선영기자   2012-05-22

총학생회가 실시하고 있는 교내 학우들에게 청결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클린캠페인과 교내 근처에서 자취중인 학우들의 안전을 도모하고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자취생 비상 대책반의 정책에 대해 알아보자. 정하나 기자▲총학생회에서 주최한 클린 캠페인에 참여한

정하나 기자   2012-05-22

▲학생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의 영어교육을 받고 있다. “현지인과 영어로 말문이 트이다” 지난 3월 22일부터 미국 하와이에 있는 가천하와이교육원에서 영어교육을 시작한 연수생들의 ‘말하기 실력’이 날로 향상되고 있다. 호놀룰루 해변 인근의 기숙사에서 생활

주은해 기자   2012-05-22

하와이가 우리에게 남긴 것 김수현(도시행정 4) 이야기에 앞서 하와이 글로벌 리더를 대표하여 이길여 총장님께 무한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또한 120여명의 1기 학생들이 무사히 어학을 마치고 돌아올 수 있도록 고생해주신 관련 교직원분들께도 감사의

김수현   2012-05-22

5월은 어버이날, 스승의 날이 있는 가정의 달이다. 특히 올 5월8일에는 첫 번째 통합 개교기념식 행사가 열려 더욱 의미가 뜻깊었다. 학교의 빠른 발전을 바라는 마음에서 이길여 총장이 학생들에게, 김길중 글로벌캠퍼스 총학생회장이 교수들에게, 장일준 교

편집자 주   2012-05-22

차디찬 겨울 날씨와 긴장된 입시 기간을 지나고 난 화창한 봄날의 캠퍼스는 매년 그렇듯 교수님과 학우들과의 조우, 참신한 새내기들, 개강 회식 및 신입생 환영회 등의 활기찬 젊은 에너지를 가득 뿜어내기 마련이다.하지만 그 이면에는 쉼 없는 약속, 밤늦은

편집국   2012-04-12

도심 속의 휴식공간이라는 말을 흔히 들어 보았을 것이다. 휴식은 ‘하던 일을 멈추고 잠깐 쉬다’라는 뜻으로 몸에 에너지를 새로 채우는 것을 의미한다. 중간고사를 앞둔 4월, 많은 학우들도 과제와 시험 준비에 치여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 못하고 있을 것이

엄성연기자   2012-04-12

권리란 특정의 이익을 주장하거나 누리기 위해 자신의 의사를 관철할 수 있는 법률상 능력을 뜻한다. 20대가 되면 자연스럽게 주어지는 중요한 권리가 있다. 바로 투표권(선거권)이다. 하지만 우리는 중요한 이 권리를 잃어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무관심 속에

주선영기자   2012-04-12

큰 맘 먹고 예쁜 머리를 하고 미장원을 나서는 순간, 비가 내리거나 버스 정류장으로 가기위해 신호등의 신호가 켜지길 기다리는 순간, 타야할 버스가 눈앞을 지나갔다거나.반대로, 시험 당일 아침에 벼락치기로 훑어보았던 내용이 시험에 출제되거나, 학교에 지

정하나 기자   2012-04-12

전국의 313만 대학생(2010년 통계청 기준)이 자신의 학교에 대해 가장 궁금해 하는 항목은 바로 등록금과 장학금일 것이다. 학생은 학교의 주인이다. 자신이 낸 등록금이 어떻게 쓰이는지 알 권리가 있다. 학우들이 납부하는 등록금 액수가 어떤 과정을

신은영, 우아인기자   2012-03-20

글로벌캠퍼스가 11개 단과대학 64개 학과로 편성된 대규모 종합대학이라면, 메디컬캠퍼스는 수도권 최대의 보건의료분야 특성화대학이라고 할 수 있다. 가천대학교 길병원과 뇌과학연구소, 이길여 암·당뇨연구원 등과 연계되어 아낌없는 지원 하에 우수한 보건의료

박태준 기자   2012-03-20

글로벌 캠퍼스2012년, 과 함께하는 시간▲톡톡 튀는 글로벌 캠퍼스 총학생회 ‘톡톡’. 총학생회장 김길중(우), 부총학생회장 최재호(좌) 2012년 1월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 본교 글로벌 캠퍼스 28대 총학생회 ‘톡톡’에게 올해의 총학생회 계획에 대

주선영, 우아인 기자   2012-03-20

김길중 총학생회장(글로벌) 사회체육 4 Q. 통합가천대학교에 첫 발을 내딛은 12학번 새내기에게 할 말은 무엇인가요? A. 이번 통합으로 여러 방면에서 새로운 대규모 대학이 탄생했습니다. 통합으로 인해 우리 학교는 엄청난 발전을 가져올 것이며, 그에

엄성연 기자   2012-03-20

가천대학교 메디컬 캠퍼스의 검도부 가의검은 정기적인 운동을 통해 심신을 단련하고 정신수양을 하고 있다. 가의검은 정기적으로 대회에도 출전해왔다. 작년에도 제 153회 MBC스포츠배 전국대학검도연맹전에 출전해 여자부 단체전에서 8강까지 올라간 적이 있을

김진아 기자   2012-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