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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생각] 기자 생각 - 지하철 ‘매너남·매너녀’ 되는 법
출퇴근 시간 만원 지하철 안, 서로 살결만 닿아도 불쾌하다. 불편함을 꾹 참아보려 하지만 상황을 더 불편하게 만드는 요소들이 있다. 묵직한 배낭을 등에 메고 자리를 차지하는 사람, 커다란 목소리로 통화하는 사람. 지하철은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공공장
이지선 기자   2016-05-31
[기자 생각] ‘옥시 사건’으로 되돌아 본 기업윤리
기업윤리는 미시적 관점과 거시적 관점으로 분류할 수 있다. 미시적 관점에서의 기업윤리는 기업 내의 도덕적 의식을 기본으로 하는 가장 기초적인 형태이다. 이는 기업의 경영자와 구성원들이 조직 내부에서 지켜야 할 행동의 기준이며, 혁신을 추구하는 기업가
정관휘 기자   2016-05-23
[기자 생각] 투표는 권리이자 책임
고대 그리스의 직접민주정치부터 현재의 간접민주정치에 이르기까지 민주제도는 끝없는 변화를 거듭했다. 과거와 현재의 민주주의 방식은 달라졌지만 한 가지 중요한 제도는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다. 그것은 민주주의의 꽃이라 불리는 투표다. 1948년 우리나라 최
박성모 기자   2016-04-12
[기자 생각] 롤 모델에서 꿈을 찾아보자
현재 우리나라의 교육 및 사회 시스템은 엉망에 가깝다. 대부분의 학우들이 수능시험을 치렀기 때문에 공감할 것이다. 중·고등학교 내내 수능만을 위해 공부하고 대부분이 뚜렷한 목표 없이 성적에 맞춰 대학에 입학한다. 그것도 딱 한 번의 시험을 통해서 말이
김우석 기자   2016-03-30
[기자 생각] 시험, 피할 수 없다면 성장의 기회로 삼자
우리는 ‘시험공화국’에 살고 있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의 12년을 지나 ‘대학수학능력시험’이라는 관문을 통과하지만 대학교에 와서도 결코 시험으로부터 벗어날 수 없다. 대학교에서도 쪽지시험, 중간고사, 기말고사 등의 수많은 시험들이 우리를 기다
김소연 기자   2016-03-16
[기자 생각] 사회적 이슈에 젊은 세대 관심 높이려면
“북한이 도발을 해서 아육대 취소됐으면 좋겠다.” 지난 2월 북한이 4차 핵실험을 실시한 지 이틀 뒤 한 네티즌이 트위터에 올린 글이다. ‘아육대’는 한 방송사가 매년 명절마다 방송하는 특집 프로그램 ‘아이돌스타 육상, 씨름, 풋살, 양궁 선수권대회’
최진기 기자   2016-03-15
[기자 생각] 수저계급론과 자식론, 씁쓸한 뒷맛
‘수저계급론’은 타고난 집안 배경(부모)을 금수저-은수저-동수저-흙수저로 나누고, 그것에 따라 각자(자식)의 서열이 매겨진다는 것을 뜻하는 신조어이다. 부모의 재산, 교육환경, 주거지역, 직업이 다음 세대에게 대물림된다는 의미다. ‘빈익빈 부익부’의
김선영 수습기자   2015-11-24
[기자 생각] 대학 본질성 회복, 사회 모두 머리 맞대야
대학입시의 계절이다. 모두가 대학에 가려고 발버둥치고 있다고 감히 말할 수 있겠다. 그렇다면 우리는 대학을 왜 가려고 하는가. 그리고 왜 다니고 있는가. 이런 질문을 던져보기에 앞서 대학의 본질적인 의미부터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고등교육법 제 28조
강수연 기자   2015-10-15
[기자 생각] 노약자석보다 더 필요한 것은 노약자를 공경하는 미덕
최근 지하철을 이용해 등하교를 하면서 불편한 장면과 마주하는 일이 부쩍 늘었다. 장애인과 임산부, 노인 등을 위해 지하철 한 켠에 마련된 ‘교통약자석(노약자석)’에 젊은 사람들은 노인이 불편하게 서있는 것을 보고도 버젓이 앉아 웃고 떠든다. 과거에는
최잔기 수습기자   2015-10-06
[기자 생각] 나는 진정 대한민국의 영광을 바라는가
‘나는 밥을 먹어도 한국의 독립을 위해 먹고, 잠을 자도 한국의 독립을 위해 잔다.’ 항일투쟁시기의 독립 운동가 도산 안창호 선생의 말이다. 이 당시 대한제국은 일제에 의해 모든 것을 피탈됐다. 그러나 안창호 선생을 비롯해 수많은 애국지사들은 이에 굴
박성모 기자   2015-09-11
[기자 생각] 우리 학교 주변 물가 너무 비싸다
본교 캠퍼스 주변에는 올리브영, 파리바게트, 투썸플레이스, 설빙 등 다양한 상점들이 들어와 있다. 동기들과 대화를 나누다 본교 주변 물가가 다른 대학가에 비해 비싸다는 얘기를 한 적이 있다. 그 후에 대학가 할인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하루는
김학철 수습기자   2015-09-03
[기자 생각] 취업, 스펙보다 자기표현 능력 더 중요
요즘 대학생들은 스펙이 난무하는 전쟁터에 놓여 있다. 이 전쟁터 같은 경쟁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 이들은 배움에 대한 탐색보다 스펙 쌓기에 열중한다. 그렇다고 스펙이 취업을 보장해 주는 것은 아니다. 스펙이란 ‘specification’의 줄임말로 취업
박현정 기자   2015-06-09
[기자 생각] OO데이, 기념일을 강요하는 사회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 블랙데이, 로즈데이, 빼빼로데이…. 한 번쯤 들어본 기념일들일 것이다. 매달 적어도 하루는 이런 이벤트 기념일이 포함돼 있다. 이벤트 기념일을 맞아 선물을 사기 위해 줄을 서는 사람들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
이지선 기자   2015-05-12
[기자 생각] N분의 1 나누는 더치페이, 정(情)도 나눠야
‘더치페이’라는 말은 네덜란드에서 시작된다. ‘더치(dutch)’는 네덜란드 또는 네덜란드 사람을 뜻한다. 더치페이는 사실 ‘더치트리트(dutch treat)’에서 비롯된 말로, 현재 쓰이는 의미와는 정반대로 ‘한 턱 내기’ 또는 ‘대접’을 뜻했다.
강아름 기자   2015-04-13
[기자 생각] ‘종합편성채널’에 대한 나의 단상
친구들과 만나면 흔히 자신이 즐겨보는 드라마, 예능 내용을 말하며 웃곤 할 것이다. 나또한 그렇다. 요즘 TV를 시청하다보면 지상파보다 종합편성채널(종편), 케이블 채널들에 더 신선하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이 많다. 종편채널의 일부 인기 프로그램들은 지상
정인솔 기자   2015-04-02
[기자 생각] 최저시급 사기 많아…하루 일해도 계약서 써야
최저임금제는 국가가 근로자들의 생활안정을 위해 임금의 최저수준을 정하고 고용인에게 그 수준 이상의 임금을 지급하도록 강제하는 제도를 말한다. 그런데 우리는 간간이 최저임금도 받지 못하며 일하고 있다는 알바생의 불만을 들을 수 있다. 대표적으로 편의점
강수연 기자   2015-03-21
[기자 생각] SNS는 과연 시간 낭비일까
교양영어를 들을 때 외국인 교수가 수업시간에는 스마트폰으로 노란색과 파란색 페이지를 열지 말아 달라고 당부한 적이 있다. 이것은 누구나 알 듯 ‘카카오톡’과 ‘페이스북’을 말하는 것으로 쉬는 시간이 아닌 수업 시간에 SNS를 사용해서 수업에 방해가 된
김소연   2015-03-03
[기자 생각] 열정과 임금, 그 빗나간 거래
인류학 연구자 이길호씨가 쓴 우리는 디씨는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속에서 펼쳐지는 한국 인터넷 문화를 다양한 신조어 분석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이 책에서는 기계처럼 사양(스펙)을 높이려는 청춘세대와, 최저임금을 더 깎아 이익추구를 도모하는
김재승 기자   2014-12-10
[기자 생각] 스마트폰 없는 생활, 상상할 수 있나요
지하철에 타면 제일 먼저 보이는 것이 무엇일까. 바로 핸드폰만 응시하며 이어폰으로 귀를 막고 있는 사람들이다. 얼마 전 등교하는 지하철에서 승객들을 우연히 살펴본 적이 있다. 30여명의 사람들 중 18명이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었다. 요즘 어디를 가도
김한비 기자   201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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